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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늑골골절 환자는 통증 때문에 깊은 호흡을 피하게 되어 과소환기가 나타난다. 흉벽이 움직일 때마다 골절 부위가 자극되므로 호흡 깊이가 얕아지고 분당 환기량이 줄어든다.
과소환기가 지속되면 폐포가 제대로 펴지지 못해 무기폐가 생기고, 분비물 정체로 폐렴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결국 호흡부전까지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과소환기를 단순한 호흡 변화가 아닌 연쇄 합병증의 출발점으로 봐야 한다.
통증 평가 시 안정 시 통증만 확인하면 환기를 제한하는 실제 통증을 과소평가할 수 있다. 심호흡, 기침, 체위 변경 시 악화되는 움직임 유발 통증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치료의 핵심은 적극적인 통증 조절이다. 다중 양식 진통을 기본으로 하고, 필요 시 늑간신경 차단이나 근막면 차단을 적용하여 환자가 심호흡과 기침을 할 수 있게 해야 무기폐와 저산소혈증을 예방할 수 있다.
늑골골절 환자에서 호흡수가 빨라지는 빠른 호흡은 보상 기전으로 나타날 수 있으나, 호흡 양상의 핵심은 환기량 감소인 과소환기이다. 안정 시 통증 점수가 낮아도 움직임 시 통증이 심하면 통증 조절이 불충분한 것으로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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