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혈흉 환자에서 예상되는
타진음을 묻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혈흉의 병태생리와 이에 따른 신체 검진 소견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혈흉은 가슴막 공간(
흉막강)에 혈액이 고이는 상태입니다. 정상적인 폐 조직은 공기가 가득 차 있어
공명음이 납니다. 그러나 혈액은 고형의 액체이기 때문에, 혈액이 차 있는 부위는 공기 대신 액체로 채워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진동이 잘 전달되지 않고, 둔탁하고 짧은 소리가 납니다. 이것이 바로
탁음입니다.
정답 근거: 혈흉은 흉막강 내에
액체(혈액)가 고인 상태이므로, 타진 시 해당 부위에서
탁음이 청진됩니다. 이는
흉수나
농흉과 같은 다른 흉막 삼출액이 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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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음(2번): 주로 위나 장에 가스가 많이 차 있을 때, 또는
기흉이 매우 심할 때 들립니다. 혈액이 차 있는 혈흉과는 반대되는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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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평음(3번): 뼈(예: 흉골, 견갑골)나 두꺼운 근육 부위에서 들리는 매우 둔탁하고 짧은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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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음(4번): 정상 폐 조직에서 들리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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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공명음(5번): 정상 공명음보다 더 크고 낮은 소리로,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이나
기흉에서 나타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타진음 | 소리 특징 | 발생 부위/상태 |
|---|
| 탁음 | 둔탁하고 짧음 | 흉수, 혈흉, 농흉, 폐렴(실질화) |
| 공명음 | 크고 낮음 | 정상 폐 조직 |
| 과공명음 | 공명음보다 크고 낮음 | 기흉, COPD |
| 고장음 | 북치는 소리, 고음 | 위/장 팽만, 심한 기흉 |
| 편평음 | 매우 둔탁하고 짧음 | 뼈, 두꺼운 근육 |
기억법: "
액체는 탁탁, 공기는 통통". 흉막강에 액체(혈흉, 흉수)가 차면
탁음, 공기(기흉)가 차면
과공명음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