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COPD 환자에게 나타난
호흡곤란과
기관지 분비물 과다 징후를 확인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적절한
기도흡인 방법과
체위배액을 결합한 간호 중재를 묻고 있습니다.
정답인 5번(타진법)은 기도흡인과 함께 사용되는 체위배액의 한 방법으로, 환자의 흉벽을 두드려 분비물을 기관지에서 기관으로 이동시켜 흡인 효과를 높이는 보조적 중재입니다. COPD 환자는 기침 반사가 약해져 분비물 배출이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흡인 전후에 타진법을 적용하는 것은 적절합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모두 기도흡인의 기본 원칙에 위배됩니다.
1번: 흡인 시
반드시 반좌위(Fowler's position) 또는 측와위를 취해야 합니다. 바로누운자세(supine position)는 흡인 시 흡인물이 기도로 역류하거나 흡인하기 어려운 위치입니다.
2번: 가래 액화에는
증류수가 아닌 멸균 생리식염수를 사용합니다. 증류수는 삼투압이 낮아 점막을 자극하고 부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번: 성인 흡인 압력은
110~150 mmHg가 표준입니다.
60~80 mmHg는 압력이 너무 낮아 분비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지 못합니다.
4번: 1회 흡인 시간은
10~15초 이내로 제한해야 합니다.
30초는 너무 길어 저산소증과 기도 손상의 위험이 큽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항목 | 성인 기준 | 주의사항 |
|---|
| 흡인 자세 | 반좌위 또는 측와위 | 바로누운자세 금지 |
| 흡인 압력 | 110-150 mmHg | 아동 95-110 mmHg, 영아 60-100 mmHg |
| 1회 흡인 시간 | 10-15초 이내 | 총 시간 5분 초과 금지 |
| 액화 용액 | 멸균 생리식염수 | 증류수 사용 금지 |
| 보조 중재 | 타진, 진동, 체위배액 | COPD, 무기폐 환자에 효과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