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곤란으로 입원한 환자가 오른팔에 정맥주입을 받고 있을 때 혈압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산소화 요구
문제

호흡곤란으로 입원한 환자가 오른팔에 정맥주입을 받고 있을 때 혈압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정맥주입을 받고 있는 대상자의 혈압을 측정할 경우 정맥주입을 받는 팔에서 측정하지 않는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정맥주입 중인 환자에게 적절한 혈압 측정 방법을 묻는 기본적이지만 중요한 실무 지식을 평가합니다.

정답인 1번 "왼팔 위쪽에 커프를 감는다"는 정맥주입이 진행 중인 팔에서는 혈압을 측정해서는 안 된다는 기본 원칙을 반영합니다. 정맥주입을 받는 팔에서 혈압을 측정하면, 커프 압박으로 인해 주입된 약물의 흐름이 방해받거나 정맥 내압이 변할 수 있으며, 측정값 자체도 정맥주입의 영향으로 부정확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대쪽 팔(이 경우 오른팔 주입이므로 왼팔)에서 측정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혈압 측정의 일반적인 원칙에서 벗어납니다.
- 2번: 커프의 최대 팽창 압력은 일반적으로 예상 수축기압보다 20~30 mmHg 높게 설정합니다. 40 mmHg는 과도하여 불필요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3번: 혈압 커프의 폭은 상박둘레의 40% 정도가 적절합니다. 20%는 너무 좁아서 혈압이 실제보다 높게 측정되는 오류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 4번: 이완기압을 정확히 듣지 못했을 경우, 1~2분 정도 기다린 후 재측정합니다. 3분은 너무 긴 시간입니다.
- 5번: 커프에서 공기를 빼는 속도는 수은주 눈금이 초당 2~3 mmHg 정도로 내려가게 합니다. 1 mmHg는 너무 느려 측정 오차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혈압 측정 시 정맥주입, 동정맥루(AV Fistula), 유방절제술 후 같은 팔은 피한다는 원칙은 반드시 암기해야 합니다. 또한 커프 크기(상박둘레의 40%), 최대 팽창 압력(예상 수축기압 +20~30 mmHg), 공기 배출 속도(초당 2~3 mmHg) 등의 수치는 자주 출제되는 숫자 포인트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정맥주입 중인 환자를 만난다면, 혈압 측정은 반드시 반대쪽 팔에서 진행해야 합니다. 만약 양쪽 팔 모두 정맥주입 중이거나 측정이 불가능한 경우(예: 상지 부종, 상지 절단 등)가 있다면, 대퇴부에서 측정하는 방법을 고려하거나, 의사와 상의하여 측정 빈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혈압 측정 전 항상 환자에게 측정할 팔을 알리고, 커프를 감기 전 해당 팔의 상태(부종, 통증, 상처 유무)를 사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혈압은 간단한 검사처럼 보이지만, 정확한 측정은 환자 상태 평가의 첫걸음이에요. 정맥주입 중인 팔에서 재면 값이 틀릴 뿐만 아니라, 주입 라인에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 꼭 주의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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