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환자가 분비물이 많아 잘 뱉어내기 힘들어 진동법을 적용할 때 올바르게 수행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산소화 요구
문제

사례 환자가 분비물이 많아 잘 뱉어내기 힘들어 진동법을 적용할 때 올바르게 수행한 것은?

해설
진동법은 깊게 흡기 후 날숨 동안 흉벽을 분당 200회 정도 가늘고 흔들리는 압력을 지속적으로 주는 것이다. 점액이 묽어지기까지 흔들게 되면 갇혀 있던 공기의 배출은 증가하여 가래 배출이 촉진된다. 전기진동기를 사용하거나 팔과 어깨는 곧게 편 후 핀 두 손을 포개어 손목을 90°로 굽혀서 해당 부위에 올려놓고 진동시킨다. 대상자가 들숨하는 동안은 멈춘다. 타진 후 진동을 적용하며 유방, 척추뼈, 가슴뼈부위 등은 진동시키지 않는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기관지 청결법(Bronchial Hygiene Therapy)진동법(Vibration)의 올바른 수행 방법을 묻고 있어요. 진동법은 기관지확장제 흡입이나 체위배액(Postural Drainage) 후에 시행하는 보조적 호흡 물리요법으로, 날숨(호기) 동안에만 적용하는 것이 핵심 원칙이에요.

정답인 5번 "팔과 어깨는 곧게 편 후 핀 두 손을 포개어 손목을 90°로 굽혀 적용함"은 진동법을 수기로 수행할 때의 올바른 자세를 정확히 설명하고 있어요. 이 자세는 간호사의 힘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고 환자에게 적절한 진동을 주기 위해 중요해요.

혼동 주의! 진동법과 타진법(Percussion/Clapping)을 혼동하기 쉬워요. 타진법은 손바닥을 컵 모양으로 만들어 공기의 진동을 일으키는 것이고, 진동법은 손을 흉벽에 고정시킨 상태에서 미세한 떨림을 전달하는 거예요. 임상에서는 타진 후 진동을 적용하는 순서가 일반적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진동법의 3대 원칙을 꼭 외우세요: 1) 날숨(호기) 동안만 적용, 2) 분당 200회 정도의 빠른 속도로 미세한 진동, 3) 유방, 척추, 흉골 등 뼈 돌출부는 피한다. 특히 '들숨 vs 날숨' 구분은 매년 출제되는 핵심 포인트예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으로 분비물이 많고 기침이 약한 김 할아버지(78세)가 입원 중이에요. 체위배액 후 가래 배출을 돕기 위해 진동법을 적용하려고 해요.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호기 확인: "할아버지, 숨을 깊게 들이마시시고 내쉬실 때 제가 가슴을 흔들어 드릴게요"라고 설명하며, 환자의 호기 시기에 맞춰 진동을 시작하세요.
2. 안전한 부위 선정: 등 부위의 폐엽을 목표로 하지만, 척추뼈나 견갑골(어깨뼈)는 피하고 근육이 많은 부위에 손을 위치시켜요.
3. 효과적인 자세: 간호사는 팔과 어깨를 곧게 펴고 손목을 굽혀 힘을 전달합니다. 환자에게 불필요한 압력이나 통증을 주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4. 효과 평가: 중재 후 환자의 호흡음 청진, 산소포화도 변화, 배출된 분비물의 양과 성상을 확인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진동법은 정말 '호기 때만' 하는 거예요. 들숨 때 하면 호흡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효과도 반감되고요. 환자 옆구리나 등에 손 올려놓고, 호기 시작과 함께 '부르르르~' 떠는 느낌으로 해주세요. 너무 강하게 누르지 말고, 진동을 전달한다는 느낌이 중요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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