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기본간호학에서
체온 측정의 정확한 방법을 묻는 문제입니다.
겨드랑체온(액와 체온)은 비침습적이고 안전한 방법이지만, 측정 부위가 외부 환경에 노출되므로 정확한 측정을 위해 엄격한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정답인 5번 선택지는 체온계를 겨드랑이 깊숙이 위치시킨 후, 측정 부위를 밀폐하여 외부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하는 올바른 방법입니다. 손을 가슴 위에 올리고 팔을 붙이면 겨드랑이 공간이 닫혀 체온계가 고정되고 피부와의 접촉 면적이 최대화되어 정확한 체온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1번 (측정시간 5분): 겨드랑체온은 피부 표면의 온도를 측정하므로 충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7~10분 정도 유지해야 하며, 5분은 너무 짧습니다.
2번 (목욕 직후 측정): 목욕이나 샤워 직후에는 체표 온도가 변동되어 정상 체온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최소 20~30분 후에 측정해야 합니다.
3번 (흡연 여부 확인): 이는
구강체온 측정 시의 주의사항입니다. 흡연이나 뜨거운/차가운 음료 섭취는 구강 점막 온도에 직접 영향을 미치므로, 측정 15~30분 전에는 금해야 합니다. 겨드랑체온 측정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적습니다.
4번 (땀을 문질러 닦음): 겨드랑이의 땀은 증발을 통해 체온을 낮추는 효과를 줄 수 있어 측정값에 영향을 줍니다. 그러나 마찰을 가하면 피부 온도가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 있으므로, 마른 수건으로
가볍게 두드리거나 눌러서 닦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문지르는" 행위는 피부 온도를 변화시킬 수 있어 부적절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체온 측정 방법별 특징과 주의사항을 비교하여 암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측정 부위 | 정상 범위 | 측정 시간 | 주요 금기/주의사항 |
|---|
| 구강(입안) | 36.5~37.5°C | 3~5분 | 흡연, 음식/음료 섭취 직후 금지, 의식 없는 환자 금기 |
| 겨드랑이(액와) | 36.0~37.0°C | 7~10분 | 피부 건조 유지, 부위 밀폐, 목욕 직후 금지 |
| 직장 | 37.0~38.0°C | 2~3분 | 심장병 환자 주의(Vagal stimulation), 최고 정확도 |
혼동 주의! '겨드랑체온 측정 전 땀 제거'는 중요 포인트이지만, 방법(문지름 vs. 두드림/눌러 닦음)을 정확히 구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