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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측정 부위 | 동맥 | 특징 |
|---|---|---|
| 목동맥맥박 | 온목동맥(common carotid artery) | 중심 동맥, 저혈압 시에도 비교적 촉지 가능, 심정지 시 일차 확인 부위 |
| 넓적다리맥박 | 넙다리동맥(femoral artery) | 중심 동맥이나 목동맥보다 촉지가 다소 어려울 수 있음 |
| 위팔맥박 | 위팔동맥(brachial artery) | 영아에서 주로 사용, 성인 저관류 시 말초에 가까움 |
| 노맥박 | 노동맥(radial artery) | 말초 동맥, 저혈압 시 가장 먼저 소실 |
| 발등맥박 | 발등동맥(dorsalis pedis artery) | 말초 동맥, 말초혈관질환 평가에 유용하나 쇼크 시 부적합 |
심한 출혈로 노맥박이 잡히지 않으면 혈압이 크게 떨어진 상태이므로 목동맥맥박을 우선 측정한다. 목동맥은 대동맥에서 직접 분지하는 중심 동맥으로 수축기 혈압이 약 60mmHg 이상이면 촉지될 수 있다.
맥박은 혈압이 낮아질수록 말초에서 중심 방향으로 소실된다. 노동맥, 발등동맥 같은 말초 동맥은 저혈량 상태에서 가장 먼저 촉지가 어려워지므로 쇼크 환자에서는 신뢰할 수 없다.
넓적다리맥박도 중심 동맥이지만 목동맥보다 해부학적 위치가 깊고 옷을 벗겨야 하는 등 확인에 시간이 더 걸려 응급 상황에서 첫 선택으로는 목동맥이 우선된다.
노맥박이 잡히지 않는다고 심장이 멎었다고 단정하면 안 된다. 말초 맥박 소실은 저혈량쇼크나 저혈압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므로 중심 맥박을 확인해 심박출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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