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노인의 폐 분비물 배출을 용이하게 하려고 다음 그림과 같은 자세로 체위배액을 시행할 때 예상되는 분비… | 마이메르시 MyMerci
산소화 요구
문제

70대 노인의 폐 분비물 배출을 용이하게 하려고 다음 그림과 같은 자세로 체위배액을 시행할 때 예상되는 분비물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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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그림은 상엽의 폐꼭대기부위의 분비물 배출을 용이하게 하는 체위이다.

그 외 답가지의 분비물 위치에 따른 자세는 다음과 같다.

•하엽의 상부 분절부위: 배 밑에 베개를 고이고 엎드린 자세

•상엽의 뒤쪽 분절부위: 베개를 끌어안고 앞쪽으로 기울여 앉은 자세

•상엽의 앞쪽 분절부위: 바로누운자세로 누워 등과 엉덩이에 걸쳐 베개를 고여 다리를 세운 자세

•하엽의 기저외측 분절부위: 옆구리에 베개를 대고 옆누운자세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체위배액 시 특정 자세와 그 자세로 배액이 용이해지는 폐 분절을 연결하는 지식을 평가합니다. 그림에서 환자는 침대에 바로 누워(수평) 있고, 침대 머리판이 30~45도 정도 기울어져 있습니다. 이 자세는 중력의 힘을 이용해 상엽의 가장 높은 부분, 즉 폐꼭대기(apical) 분절에 있는 분비물을 기관지 쪽으로 흐르게 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혼동 주의! 상엽의 앞쪽(anterior) 분절은 바로 누운 자세(supine), 상엽의 뒤쪽(posterior) 분절은 앞으로 기울여 앉은 자세(leaning forward)로 배액합니다. 하엽의 배액 자세는 일반적으로 머리를 낮추는 트렌델렌부르크 자세나 옆으로 누운 자세를 사용합니다. 주어진 자세는 머리를 약간 올린 상태이므로 하엽이 아닌 상엽의 배액에 해당함을 기억해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체위배액은 분비물이 있는 폐 분절이 가장 높은 위치가 되도록 자세를 취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상엽은 기본적으로 앉거나 서 있는 자세에서 가장 높지만, 폐꼭대기 분절은 약간 누운 자세에서 더 효과적으로 배액될 수 있습니다. 주요 폐엽별 체위배액 자세를 표로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폐 분절체위배액 자세
상엽 폐꼭대기(Apical)반좌위(Semi-Fowler's), 머리 약간 올림
상엽 앞쪽(Anterior)바로 누운 자세(Supine)
상엽 뒤쪽(Posterior)앞으로 기울여 앉기(Leaning forward)
하엽 기저부(Basal)트렌델렌부르크, 머리 낮춤
하엽 상부(Superior)엎드린 자세(Prone), 배 밑 베개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70대 노인 환자에게 체위배액을 계획할 때는 먼저 흉부 X-선을 확인하여 분비물이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노인은 체위 변경 시 혈압 변동낙상 위험이 높으므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체위배액 전후에 SpO2를 모니터링하고,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중단합니다. 배액은 보통 5~15분 정도 시행하며, 너무 오래 하면 피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효과를 높이기 위해 체위배액 중이나 직후에 타진이나 진동을 결합하고, 기침 유도를 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체위배액은 그림만 보면 쉬워 보이지만, 환자마다 맞춤형으로 접근해야 해요. 특히 노인 환자분은 자세 변경 전에 꼭 '어지럽지 않으세요?' 하고 물어보고, 천천히 도와드리는 게 중요합니다. 효과를 보려면 꾸준히 해야 하니까, 가족이나 보호자에게도 간단히 교육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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