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체온 측정 방법 중
액와체온(겨드랑체온) 측정의 적응증과 금기증을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액와체온 측정은 피부 표면의 온도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구강이나 직장 측정에 비해 비침습적이고 안전하지만, 측정 시간이 길고(
10분 이상), 외부 환경(실내 온도, 땀)에 영향을 많이 받아 정확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따라서 이 방법이
용이하지 않은 경우는 측정 부위 자체에 문제가 있거나, 측정을 위한 정확한 자세 유지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정답인
5번 "광범위한 화상을 입은 환자"는 측정 부위인 겨드랑 피부가 손상되어 정확한 측정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감염 위험이 있고 환자에게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화상으로 인한 체액 손실과 피부 혈관 확장은 체온 조절 기전을 방해하여 측정값의 신뢰성을 더욱 떨어뜨립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액와체온 측정에 직접적인 방해 요인이 아닙니다.
- 1번 (무의식 환자): 의식이 없어도 측정 부위에 팔을 모아 체온계를 고정시키는 자세는 도움을 받아 가능합니다. 구강 측정보다는 안전한 방법입니다.
- 2번 (백내장 수술 환자): 안과 수술과 액와체온 측정은 무관합니다.
- 3번 (코위관 삽입 환자): 비위관을 통한 영양 공급은 구강 측정을 방해할 수 있지만, 겨드랑 측정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4번 (결핵으로 입원한 환자): 호흡기 질환이지만, 겨드랑 부위 측정 자체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체온 측정 방법별 적응증과 금기는 꼭 암기해야 합니다.
액와체온은
구강/직장 측정이 불가능한 모든 환자(의식장애, 경련, 구강 수술 환자, 영유아 등)에게 널리 사용되지만,
측정 부위의 피부 손상(화상, 광범위한 발진), 겨드랑 부위 수술 환자, 팔을 움직일 수 없는 환자에게는 사용하지 않거나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