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기본 소생술(BLS)에서 가장 중요한 첫 단계인 기도 개방(Airway) 방법을 묻고 있어요. 외상 흔적이 없는 상황에서는
경추 손상을 의심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가장 효과적이고 표준적인 기도 개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정답인 4번 '이마를 젖히고 턱을 들어 올린다(head tilt chin lift)'는 비외상성 심정지나 의식 저하 환자에서
표준적인 기도 개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목 뒤쪽을 신전시켜 혀가 기도를 막는 것을 방지하고, 턱을 들어 올려 기도를 더욱 열어주는 효과가 있어요. 이때, 목덜미에 손을 대고 이마를 뒤로 젖히면서, 다른 손의 손가락으로 턱뼈(턱끝)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 중요합니다.
혼동 주의! 5번 '하악골의 모서리 부분을 직각으로 들어 올린다(jaw thrust)'는
경추 손상이 의심되는 외상 환자에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목을 움직이지 않고 턱만 앞으로 밀어내 기도를 열기 때문에, 이 문제의 조건('외상 흔적 없이')에는 적합하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 상황 | 기도 개방 방법 | 핵심 원리 |
|---|
| 비외상성 의식 저하 | Head Tilt-Chin Lift | 표준 방법. 목 신전으로 기도 개방 |
| 경추 손상 의심 외상 | Jaw Thrust | 목 움직임 최소화. 턱을 앞으로 밀기 |
기억하세요:
"외상 없으면 Head Tilt, 외상 의심되면 Jaw Thrust"라는 구분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