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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해리성 기억상실장애
심인성 기억상실장애라고도 하며 심리적인 충격이나 갈등으로부터 도피하기 위해 저장되어 있는 특정 사건, 시기 또는 인물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기억하지 못하는 장애
| 구분 | 해리성 기억상실 | 기질성 기억상실 |
|---|---|---|
| 원인 | 심리적 외상·스트레스 | 뇌손상·신경퇴행·뇌전증 등 |
| 상실 기억 | 자기전기적 기억 중심 | 최근 기억부터 광범위하게 |
| 학습 능력 | 대체로 보존 | 저하되는 경우 많음 |
| 뇌영상 소견 | 대개 정상 | 병변 확인되는 경우 많음 |
| 경과 | 갑작스러운 발병, 회복 가능성 | 원인 질환의 경과에 따름 |
기억상실 환자를 보면 먼저 기질성 원인을 배제해야 한다. 두부 외상, 뇌전증, 뇌졸중, 신경퇴행성 질환의 병력과 신경학적 검사, 뇌영상에서 이상이 없고 심리적 외상과 시간적으로 밀접하게 발생했다면 해리성 기억상실을 고려한다.
해리성 기억상실에서 상실되는 기억은 주로 자기전기적 기억 중심이며, 새로운 지식을 학습하는 능력 자체는 대체로 보존된다. 학습 능력 저하가 두드러지면 신경인지장애 쪽을 먼저 떠올려야 한다.
정체성 기억 상실이 동반되면 해리성 둔주 가능성을 확인한다. 이인증 증상이 주로 호소되면 해리성 기억상실보다 이인증 진단 기준을 우선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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