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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신체증상을 통한 1, 2차 이득
사례의 대상자는 승진과 관련된 스트레스로 두통과 복통 등 신체적인 증상을 호소하는 것으로 갈등상황에서 벗어나 긴장감과 불안을 완화시키는 1차 이득과 관심과 이해를 받고자 하는 2차 이득이 정신 역동적으로 작용하고 있음
신체증상은 단순 질병 표현이 아니라 무의식적 의사소통 수단으로 기능한다. 승진 스트레스 같은 갈등 상황에서 두통·복통이 나타나면, 대상자는 갈등을 직면하는 대신 아픈 사람의 역할로 물러날 수 있다.
1차 이득은 증상 발생으로 내적 불안이 직접 완화되는 것이고, 2차 이득은 주변의 관심·배려·역할 회피를 얻는 외적 혜택이다. 문제의 대상자는 두 이득이 동시에 작용하고 있다.
신체증상은 생리적 원인이 없어도 환자에게는 실제 고통이다. 증상을 부정하거나 꾀병으로 단정하지 말고, 증상의 의미와 이득을 사정하되 환자의 주관적 고통을 먼저 인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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