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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해리성(심인성) 기억상실
심리적인 충격이나 갈등으로 인해 특별한 인물, 시간, 상황이 생각나지 않는 기억상실장애
| 구분 | 해리성 기억상실 | 해리성 둔주 | 전진성 기억상실 |
|---|---|---|---|
| 핵심 증상 | 특정 인물·시간·사건에 대한 회상 불능 | 기억상실과 함께 의도적 여행·방랑, 정체성 혼란 | 새로운 정보를 학습·저장하지 못함 |
| 소실 방향 | 주로 역행성(과거 기억) | 과거 기억 + 정체성 | 전진성(사건 이후 기억) |
| 원인 | 심리적 외상·갈등 | 심리적 외상·극심한 스트레스 | 해마 등 뇌손상, 약물, 치매 |
해리성 기억상실은 심리적 외상이나 극심한 스트레스 후 자전적 기억의 회상이 선택적으로 차단되는 장애로, 기질적 뇌손상 없이 발생한다. 대상자가 특정 인물과 관련된 기억만 소실한 경우 국소적 기억상실로 분류한다.
간호사정 시 기억 소실의 범위와 촉발 사건을 확인하고, 동반된 정체성 혼란이나 방랑 여부를 반드시 사정하여 해리성 둔주와 감별해야 한다. 기억상실이 역행성인지 전진성인지도 확인한다.
간호중재는 안전한 환경 제공과 신뢰 관계 형성이 우선이다. 기억을 강제로 회상시키려 하지 말고, 대상자의 방어 기제를 존중하며 지지적 태도로 접근한다. 필요 시 정신건강전문팀에 의뢰한다.
기억상실이 심리적 원인으로 보이더라도 기질적 뇌병변을 배제하기 위한 의학적 평가가 선행되어야 한다. 또한 해리성 둔주가 의심되면 대상자의 안전과 소재 파악이 최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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