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은 만족하셨나요?
방금 푼 그 흐름,
합격까지 이어보세요
지식 자료를 소장하고 멋진 의료인으로 성장하세요
학습 자료 둘러보기 →간호중재: 감정표현
납치 후 구조된 환자는 불안정한 감정 상태에 놓이게 되므로 사건에 대한 감정을 말로 표현하게 하여 억압된 분노로 인해 잘못된 결정을 하지 않도록 격려하고 지지함
| 선택지 | 부적절한 이유 |
|---|---|
| 1. 담당 간호사를 자주 바꾸어준다 | PTSD 환자에게는 일관된 치료적 관계가 안정감의 기반이 됩니다. 잦은 교체는 신뢰 형성을 방해하고 유기 불안을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
| 3. 증상이 비정상적인 반응임을 인식시킨다 | 외상 반응은 정상적인 방어 기제입니다. 비정상으로 규정하면 자기 낙인과 표현 억제를 초래합니다. |
| 4. 플래시백을 호소할 때 혼자 편안히 쉬도록 한다 | 플래시백 중에는 현실감각이 흔들리므로 혼자 두면 불안이 증폭됩니다. 지금 여기의 안전을 확인시켜 주는 재정향(grounding)이 필요합니다. |
| 5. 사건에 대한 책임이 대상자에게 있음을 인식시킨다 | 외상 생존자는 이미 과도한 자기 비난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책임 귀인을 강요하면 죄책감과 우울을 악화시킵니다. |
납치 등 대인 간 외상 환자는 통제력 상실과 무력감을 경험하므로, 간호사는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사건 당시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도록 격려해야 한다. 억압된 분노를 언어로 표현하면 교감신경계 과활성화가 완화되고 증상 강도가 낮아질 수 있다.
감정 표출을 도울 때는 단순히 화를 내라고 지시하지 말고 적극적 경청과 개방형 질문을 사용하여 환자가 자신의 속도에 맞춰 이야기하도록 한다. 예를 들어 "그날 이후로 가장 힘든 순간은 언제인가요?"처럼 주관적 경험을 존중하는 질문이 효과적이다.
외상 초기 개입의 핵심은 심리적 응급처치로, 안전 보장, 안정화, 자기 효능감 증진, 사회적 연결 촉진이 주요 원칙이다. 이는 감정을 강제로 끄집어내는 디브리핑과 달리 환자가 원할 때 표현하도록 지지하는 접근이다.
외상 후 나타나는 플래시백, 과각성, 회피 반응은 정상적인 방어 기제이므로 이를 비정상으로 규정하면 환자가 자신의 반응을 숨기게 되어 감정 표현이 더 어려워진다. 또한 담당 간호사를 자주 바꾸면 신뢰 형성을 방해하고 유기 불안을 가중시킬 수 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