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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간호중재: 경청과 공감
외상 사건에 대한 침습적 반복회상으로 인한 불안이 있으므로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격려하고, 표현된 것을 경청하여 듣고 수용하고 공감하는 간호중재가 필요함
| 구분 | 격리 | 경청·공감 |
|---|---|---|
| 초점 | 외부 자극 차단 | 안전한 관계 형성 |
| 대상자 경험 | 고립감·통제력 상실 | 수용받고 있다는 느낌 |
| 외상 반응에 미치는 영향 | 회피 강화 가능 | 과각성 완화·자기조절 촉진 |
외상 사건을 경험한 대상자는 침습적 회상과 과각성으로 고통받으므로, 가장 먼저 대상자가 자신의 속도에 맞춰 경험을 말로 표현하도록 격려하고 이를 판단 없이 경청하며 수용·공감해야 한다.
경청과 공감은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과활성화된 교감신경계의 각성 수준을 낮춰 대상자의 자기 조절 능력 회복을 돕는 신경생리학적 개입이다.
효과적인 반응으로는 “그런 일이 있었군요”처럼 판단을 배제한 표현으로 감정을 인정해 주는 방식이 있다. 대상자의 말을 중단시키지 않고 기다려 주는 태도가 중요하다.
‘이야기하도록 격려한다’는 것은 강제로 회상을 이끌어내는 것이 아니라, 대상자가 표현을 선택하고 조절할 수 있도록 곁에 있어 주는 것이다. 간호사 자신도 대리 외상을 경험할 수 있으므로 정서적 소진을 점검하고 동료 지지나 수퍼비전을 활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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