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아동 정신간호와
트라우마 평가에서
발달 단계에 적합한 의사소통 및 치료 기법을 선택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혼동 주의! 8세 아동은
학령기에 해당하며, 언어적 표현 능력은 발달했지만, 심한 정신적 충격(트라우마)은
언어적 회피(함구증)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직접적인 질문이나 언어적 압박은 오히려 방어 기제를 강화시키고 재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정답인
③ 여러 가지 장난감을 준비하고 역할 놀이를 한다는
놀이 치료(Play Therapy)의 원리를 적용한 것입니다. 놀이는 아동의 자연스러운 의사소통 수단으로, 위협적이지 않은 환경에서 무의식적 갈등, 감정, 경험을 투사하고 표현할 수 있게 합니다. 역할 놀이를 통해 아동은 간접적으로 당시 상황을 재현하거나 상징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 간호사가 사건을 파악하고 치료적 개입을 시작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선택지 | 분석 및 오답 이유 |
|---|
| ① 기다린다 | 소극적 접근. 트라우마는 조기 개입이 중요하며, 방치하면 증상이 만성화될 수 있습니다. |
| ② 최면 | 아동에게는 비윤리적이며 위험할 수 있습니다. 기억의 왜곡 가능성이 있고, 전문가의 주도 하에 신중하게 시행되어야 합니다. |
| ④ 가족 상담 | 가족 지지는 중요하지만, 아동이 낯선 가족 앞에서 트라우마를 직접 말하도록 격려하는 것은 부담과 압박을 줄 수 있습니다. |
| ⑤ 글쓰기 | 학령기 아동에게 적합해 보이지만, 직접적이고 노출적인 방법입니다. 함구증이 있는 아동에게는 글쓰기도 큰 부담이 될 수 있으며, 놀이보다 덜 안전한 표현 방법입니다. |
발달 단계별 주요 치료적 의사소통 방법을 기억하세요:
영유아/학령전기 → 놀이, 학령기 → 놀이+대화, 청소년기 → 대화(언어적 소통). 트라우마가 개입되면, 그 단계보다 한 단계 더 비언어적/상징적인 방법(예: 학령기 아동에게 놀이)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