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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간호중재: 자기돌봄
현재 상황에 대해 알려줌으로써 현실감을 느끼게 하고, 도와주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줌으로써 관심을 갖고 돌봄을 제공하고자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치료적임
속옷 차림으로 공용 공간에 나온 행동은 현실 검증력 저하나 자기돌봄 결핍의 결과일 수 있다. 간호사는 행동을 ‘잘못’으로 규정하기보다 현재 상태를 반영하여 인식하도록 돕는다.
“속옷 차림이네요”라고 사실 그대로 언급한 뒤 “제가 옷 입는 것을 도와드리겠어요”라고 말함으로써 비난 없이 돌봄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전달한다. 이는 대상자에게 간호사가 공격자가 아닌 돕는 사람이라는 신뢰감을 준다.
타인의 시선을 언급하거나 수치심·죄책감을 유발하는 표현, 농담으로 조롱하는 태도, 즉시 중단을 명령하는 접근은 모두 치료적 관계를 해친다. 행동의 배경이 되는 정신병리와 대상자의 자존감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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