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수두의 전염성과 격리 기간에 관한 간호 지식을 묻고 있어요. 수두는 바리셀라-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 VZV)에 의해 발생하는 매우 전염성이 높은 질환이죠. 주요 전파 경로는 공기 전파와 접촉 전파입니다.
정답 근거: 수두 환자의 격리 해제 기준은 "모든 수포에 딱지(가피)가 생겼을 때"입니다. 이는 더 이상 새로운 수포가 생기지 않고, 기존의 수포가 모두 딱지로 덮였다는 의미로, 바이러스 배출이 거의 중단되어 전염력이 현저히 떨어졌음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보기 3이 정답입니다.
오답 분석:
• 보기 1, 5: 일정 기간(1개월, 1주일)으로 격리 기간을 정하는 것은 개별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어 부적절합니다.
• 보기 2: 열이 내렸다고 해서 전염성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수포가 아직 생기는 단계라면 여전히 전염될 수 있어요.
• 보기 4: 아동의 의사는 격리 해제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객관적인 임상 징후를 따라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수두 격리 해제 기준은 "모든 수포에 딱지가 생겼을 때"로 암기하세요. 이는 홍역, 볼거리, 풍진 등 다른 소아 발진성 질환의 격리 기간과 비교하여 출제되곤 합니다. 예를 들어, 홍역은 발진 출현 후 4일간 격리하는 것과 구분해야 해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이나 학교 보건실에서 수두 아동의 부모를 상담할 때는 다음과 같은 포인트를 전달하는 게 좋아요.
1. 격리 기간 안내: "아이가 모든 물집에 딱지가 앉을 때까지는 다른 아이들과 접촉을 피하고, 등교를 하지 말아야 해요."라고 명확히 설명합니다.
2. 증상 관리 교육: 가려움증 완화를 위한 로션 도포, 손톱 깨끗이 깎기(2차 감염 예방), 해열제(아세트아미노펜) 사용 시 아스피린 금지(라이 증후군 위험)에 대해 교육합니다.
3. 가족 내 전파 예방: 면역이 없는 가족 구성원(특히 임산부, 신생아, 면역저하자)에게는 가능한 한 접촉을 피하도록 조언하고, 필요시 예방접종(노출 후 3~5일 이내)을 고려해볼 수 있음을 알립니다.
4. 주의 징후 인지: 고열 지속, 심한 두통, 구토, 호흡곤란, 물집 주변 심한 발적/통증 등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도록 안내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수두는 대부분 가볍게 지나가지만, 전염력이 정말 세요. 아이가 괜찮아 보여도 딱지가 다 앉기 전에는 절대 무심코 학교에 보내면 안 돼요. 반 친구들과 선생님 모두에게 피해가 갈 수 있으니까요. 부모님을 설득할 때는 '아이를 위한 배려'가 아니라 '다른 아이들을 위한 배려'라는 점을 강조하는 게 효과적이에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