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진이 얼굴에서 시작하여 점차 아래로 확산되는 감염질환의 아동에게 제공해야 할 중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의 건강 회복
문제

발진이 얼굴에서 시작하여 점차 아래로 확산되는 감염질환의 아동에게 제공해야 할 중재는?

해설
홍역 아동은 고열 시 소량의 유동식을 자주 제공하고, 광선과민증이 나타나므로 실내조명을 어둡게 해주며, 결막염이 나타나므로 생리식염수로 눈 주변을 세척해준다. 가피를 제거하는 것은 수두이고, 종창부위에 냉습포를 적용하는 것은 볼거리이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홍역(Measles)의 특징적인 증상과 이에 따른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발진이 얼굴에서 시작하여 아래로 확산되는 양상은 홍역의 전형적인 발진 패턴입니다.

정답인 '실내조명을 어둡게 함'은 홍역 아동에게 나타나는 광선과민증(Photophobia)을 관리하기 위한 중요한 중재입니다. 홍역 바이러스는 결막염을 유발하여 눈이 빛에 매우 예민해지고 통증을 느끼게 합니다. 따라서 실내를 어둡게 하고, 커튼을 치는 것은 필수적인 편안함 제공 중재입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다른 소아기 발진성 질환의 중재에 해당합니다.
  • 보기1 (금식): 발열과 구강 내 병변으로 인해 식사가 어려울 수 있으나, 금식보다는 수분과 영양 공급이 우선입니다. 부드러운 유동식을 자주 제공해야 합니다.
  • 보기2 (가피 제거): 이는 수두(Chickenpox)의 중재로, 가피를 제거하면 2차 감염과 흉터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 보기4 (종창 부위 냉습포 적용): 이는 볼거리(Mumps)로 인한 이하선 종창을 완화시키기 위한 중재입니다.
  • 보기5 (생리식염수를 이용한 구강세척): 구강세척은 구내염이 있을 때 유용하지만, 홍역의 핵심 증상인 결막염 관리에는 생리식염수로 을 세척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소아기 발진성 질환을 구분하는 "발진의 시작 부위와 확산 방향"은 매우 중요해요!
질환발진 시작/확산기타 특징 증상주요 간호
홍역얼굴(이마) → 아래로광선과민증, 코플릭 반점실내 어둡게, 눈 세척
풍진얼굴 → 전신 (빠름)뒤목림프절 종대임산부 격리 주의
수두몸통 → 사지, 두피다양한 단계의 수포가피 제거 금지, 손톱 짧게
성홍열겨드랑이, 사타구니 → 전신딸기혀, 인후통항생제 복용 교육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홍역이 의심되는 아동을 접했을 때는 다음과 같이 접근해야 합니다.
1. 우선순위 평가: 고열, 기침, 콧물, 결막염 등 전구증상 확인 후, 구강 점막에 코플릭 반점(Koplik's spots)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는 홍역의 진단적 징후입니다.
2. 즉각적인 중재:
  • 격리: 공기 및 비말 격리(airborne & droplet precautions)를 즉시 시행합니다. 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강합니다.
  • 안위 증진: 방을 어둡게 유지하고, 직사광선을 피합니다. 생리식염수로 눈가의 분비물을 부드럽게 닦아줍니다.
  • 지지적 관리: 해열제(아세트아미노펜) 투여, 충분한 수분 공격(작은 컵으로 자주), 부드럽고 차가운 음식(아이스크림, 푸딩) 제공으로 영양과 수분을 보충합니다.
3. 모니터링: 합병증인 중이염, 폐렴, 뇌염의 징후(의식 상태 변화, 호흡곤란, 심한 기침 등)에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홍역 아동을 보면 가장 먼저 '빛이 눈부시지 않을까?' 생각해요. 조명을 낮추고 부드럽게 눈 관리를 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가 훨씬 편안해한답니다. 그리고 전염성이 정말 세니까 격리 절차는 철저히!"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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