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홍역이 의심되는 아동을 접했을 때는 다음과 같이 접근해야 합니다.
1. 우선순위 평가: 고열, 기침, 콧물, 결막염 등 전구증상 확인 후, 구강 점막에
코플릭 반점(Koplik's spots)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는 홍역의 진단적 징후입니다.
2. 즉각적인 중재:
- 격리: 공기 및 비말 격리(airborne & droplet precautions)를 즉시 시행합니다. 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강합니다.
- 안위 증진: 방을 어둡게 유지하고, 직사광선을 피합니다. 생리식염수로 눈가의 분비물을 부드럽게 닦아줍니다.
- 지지적 관리: 해열제(아세트아미노펜) 투여, 충분한 수분 공격(작은 컵으로 자주), 부드럽고 차가운 음식(아이스크림, 푸딩) 제공으로 영양과 수분을 보충합니다.
3. 모니터링: 합병증인 중이염, 폐렴, 뇌염의 징후(의식 상태 변화, 호흡곤란, 심한 기침 등)에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홍역 아동을 보면 가장 먼저 '빛이 눈부시지 않을까?' 생각해요. 조명을 낮추고 부드럽게 눈 관리를 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가 훨씬 편안해한답니다. 그리고 전염성이 정말 세니까 격리 절차는 철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