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입병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의 건강 회복
문제

손발입병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해설
손발입병(hand–foot–mouth)은 콕삭키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질환으로 항생제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연령이 어릴수록 발생빈도가 높다. 발진은 소양증을 유발하지 않고, 손에 더 흔히 나타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손발입병은 주로 콕사키바이러스 A16이나 엔테로바이러스 71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감염증입니다. 핵심 병변은 구강 점막의 수포성 병변손바닥, 발바닥의 특징적인 발진입니다.

정답 근거 (2번): 구강 내, 특히 혀, 잇몸, 뺨 안쪽 점막에 생기는 수포와 궤양은 통증이 심해 혼동 주의! 영유아의 경우 이를 구내염으로 오인할 수 있으며, 통증으로 인해 식욕부진, 수분 섭취 거부가 흔한 합병증입니다. 따라서 "입안이 헐어서 잘 먹지 못한다"는 설명이 옳습니다.

오답 분석:
1번: 바이러스성 질환이므로 항생제는 효과가 없습니다. 치료는 대증요법(해열, 진통, 수분 공급)이 원칙입니다.
3번: 주로 5세 미만의 영유아에게 호발합니다. 연령이 어릴수록 면역력이 낮아 발생 빈도가 높습니다.
4번: 손발입병의 발진은 일반적으로 가려움증(소양증)을 동반하지 않습니다. 통증이나 불편감은 있을 수 있지만, 수두나 아토피 피부염과 달리 심한 가려움은 특징이 아닙니다.
5번: 발진은 수포성이며, 손과 발에 동시 발생하지만, 손(손바닥, 손가락 옆)에 더 흔히 나타납니다. "발에 더 흔하다"는 설명은 틀립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원인: 콕사키바이러스 A16 (가장 흔함), 엔테로바이러스 71 (중증 신경계 합병증 가능).
• 전파 경로: 비말(재채기, 기침), 분변-경구 경로, 수포액 접촉.
• 주요 증상: 발열 후 구강 궤양, 손발 발진 (통증有, 소양증無).
• 핵심 간호: 구강 간호와 통증 관리를 통한 수분/영양 섭취 독려, 가정 내 전파 예방 교육.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2세 환아가 손발입병으로 내원했습니다. 열이 나고 입안이 아파 우유를 거부합니다. 가장 우선적인 간호 중재는 무엇일까요?
1. 통증 완화를 위한 대처: 의사 처방에 따른 구강 마취제(리도카인 겔 등)를 식사 20~30분 전에 도포하여 통증을 줄이고 수분/식이 섭취를 용이하게 합니다.
2. 수분 공급 확보: 차가운 물, 얼음조각, 아이스크림, 젤리 등 자극이 적고 삼키기 쉬운 냉식과 수분을 제공합니다. 소변량 감소, 구강 점막 건조, 눈물 감소 등 탈수 징후를 모니터링합니다.
3. 전파 차단 교육: 보호자에게 비누를 이용한 손씻기의 중요성, 장난감 소독법, 다른 아이들과의 접촉을 피할 것을 교육합니다. 대부분 7~10일 이내 호전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아이가 입이 아파 아무것도 먹지 못할 때 보호자가 가장 불안해해요. '얼음물이나 시원한 요구르트는 괜찮다'는 구체적인 안내와 함께, 통증 조절이 식사와 수분 섭취의 첫걸음임을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발열 후 3~5일째 무균성 수막염 같은 신경계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으니, 구토나 경련, 의식 변화가 보이면 바로 병원에 오세요'라고 꼭 알려주는 게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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