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해의 발작기에 있는 아동을 위한 간호중재로 가장 우선적인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의 건강 회복
문제

백일해의 발작기에 있는 아동을 위한 간호중재로 가장 우선적인 것은?

해설
백일해의 원인균인 Bordetella pertussis는 직접접촉, 비말감염에 의해 전파되는 질환으로 감염성이 매우 높다. 격리, 침상안정, 기도유지, 수분섭취 유지, 에너지 보존, erythromycin, 해열제를 투여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백일해는 Bordetella pertussis 균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입니다. 발작기(paroxysmal stage)는 특징적인 "후두성 기침(whooping cough)"이 나타나는 시기로, 심한 기침 발작 후 깊은 숨을 들이마시며 '후-윙' 소리가 납니다. 이 시기에는 감염성이 매우 높아 전파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정답 근거: 백일해는 공기 중 비말(droplet)을 통한 직접접촉으로 쉽게 전파됩니다. 특히 발작기에는 균이 기도 점막에 대량으로 존재하여 감염력이 극대화됩니다. 따라서 격리(Isolation)는 다른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우선적이고 근본적인 중재입니다. 일반적으로 표준 예방조치와 함께 비말 예방조치(Droplet Precautions)가 필요합니다.

오답 분석:
- 보기2 (방을 어둡게): 빛 자체가 기침 발작을 유발하지는 않으나, 자극을 최소화하는 일반적 간호입니다.
- 보기3 (수분섭취 유지): 기침으로 인한 구토와 식욕부진으로 탈수 위험이 있어 중요하지만, 감염 확산 방지보다 후순위입니다.
- 보기4 (실내를 건조하게): 오히려 혼동 주의! 가습기를 사용해 습도를 적정하게(40-60%) 유지하여 점막을 보호하고 가래를 묽게 하는 것이 올바른 중재입니다.
- 보기5 (정서적 안정): 놀람이나 울음이 기침 발작을 유발할 수 있어 중요하나, 역시 격리 다음의 중재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백일해의 3단계: 카타르기(감기증상) → 발작기(후두성 기침) → 회복기를 기억하세요. 격리는 항생제(erythromycin) 투여 시작 후 5일간, 또는 발작 시작 후 3주까지 필요합니다. 예방은 DTaP/Tdap 백신이 핵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백일해 발작기 아동을 돌볼 때는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로 접근합니다.
1. 감염 관리 & 격리: 즉시 비말 예방조치를 시작합니다. 의료진은 마스크(N95가 아닌 외과용 마스크), 가운, 장갑을 착용합니다. 아동은 가능하면 단독병실에 두고, 병실 밖 이동을 제한합니다.
2. 기도 유지 & 호흡 관리: 기침 발작 시 옆으로 눕히거나 앉힌 자세를 취해 기도 개방을 유지합니다. 가습기를 활용하고, 필요시 산소를 공급합니다.
3. 에너지 보존 & 영양/수분 공급: 기침 후 구토가 흔하므로, 소량을 자주 먹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침 직후에 먹이거나 마시게 하세요.
4. 환경 관리: 갑작스러운 소리, 빛, 움직임 등 기침 유발 인자를 제거합니다. 조용하고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백일해 아동의 그 지치는 기침 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아프죠. 하지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병을 퍼뜨리지 않는 것'이에요. 가족, 특히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신생아 동생에게 전파되는 것을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격리 지침을 철저히 하고, 부모님께도 그 중요성을 꼭 설명해 드리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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