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포와 농포의 특성을 보이는 수두를 앓는 아동의 부모에게 간호사가 교육할 내용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의 건강 회복
문제
수포와 농포의 특성을 보이는 수두를 앓는 아동의 부모에게 간호사가 교육할 내용은?
1감마글로불린을 투여한다.
2아이가 피곤해하면 집에서 쉬게 한다.
3수두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아동과 함께 있어도 된다.
4구강점막에 붉은 반점이 나타난 후 피부발진이 생긴다.
5더 이상 수포가 생기지 않고, 가피가 형성될 때까지 격리한다.✓ 정답
해설
수두는 첫 발진이 나타난 후 8∼21일이 가장 전염력이 강하고 마지막으로 생긴 수포에 가피가 형성될 때까지 격리해야 한다. 치료는 아시클로버를 구강투약한다. 코플릭반점은 홍역의 특징이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ZV)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진성 감염병입니다. 주요 특징은 다양한 발진 단계(구진, 수포, 농포, 가피)가 동시에 혼재하는 것입니다. 전염성은 발진 발생 1~2일 전부터 시작되어, 마지막으로 생긴 수포에 가피가 형성될 때까지 지속됩니다. 따라서 정답인 5번은 이 중요한 격리 기준을 정확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혼동 주의! 4번은 홍역의 특징인 코플릭 반점(Koplik's spots)을 설명한 것으로, 수두의 구강점막 발진(때때로 수포 형태)과 혼동하기 쉬운 오답입니다. 수두는 피부발진이 먼저 나타나며, 구강점막 발진은 이차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수두 환아 간호의 핵심은 격리 관리와 2차 감염 예방입니다. 격리 기준("가피 형성까지")과 전염 기간("발진 1~2일 전부터")을 반드시 암기하세요. 또한, 치료제인 아시클로버(Acyclovir)는 증상 발생 24시간 이내에 투여해야 효과적이라는 점도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에서 수두 환아를 돌볼 때, 가장 우선시해야 할 간호 중재는 격리 원칙 준수와 가려움증 관리입니다. 격리실은 음압이 아닌 표준 격리(접촉 및 비말주의)로 충분하며, 간호사는 N95 마스크가 아닌 일반 외과용 마스크와 가운, 장갑을 착용합니다. 가려움증을 완화하기 위해 차가운 목욕이나 칼라민 로션을 처방에 따라 도포하고, 손톱을 짧게 깎아 2차 세균 감염을 예방하도록 교육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수포를 터트리지 말라고 아이에게 계속 말해도, 잠자는 사이에 긁어서 농피증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밤에 순면 장갑을 끼워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그리고 형제자매가 있다면 이미 예방접종을 했는지 꼭 확인하세요!"
핵심 개념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Varicella-Zoster Virus, VZV) — 수두(수두)와 대상포진을 일으키는 헤르페스 바이러스과의 DNA 바이러스입니다. 초감염 시 수두를, 신경절에 잠복했다가 재활성화되면 대상포진을 유발합니다.
가피 — 수포나 농포가 터진 후 그 자리에 형성되는 딱지를 말합니다. 수두에서 마지막 가피 형성은 바이러스 전염력이 소실되었음을 나타내는 중요한 임상적 지표입니다.
코플릭 반점 (Koplik's spots) — 홍역의 전구기(발진 전)에 구협 점막에 나타나는 작고 불규칙한 붉은 반점으로, 중앙에 청백색의 작은 점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수두와 구별해야 할 중요한 진단 징후입니다.
아시클로버 —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ZV)를 포함한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 치료에 사용되는 항바이러스제입니다. 수두 증상 발현 후 24시간 이내 투여 시 증상 기간과 중증도를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접촉 및 비말주의 (Contact and Droplet Precautions) — 수두 환자 관리에 적용되는 표준 격리 방법입니다. 비말(기침, 재채기로 발생)과 병변에 직접 접촉하여 전파되므로, 마스크, 가운, 장갑 착용과 적절한 손 위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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