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두를 진단받은 후 수포가 생기기 시작한 아동의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의 건강 회복
문제

수두를 진단받은 후 수포가 생기기 시작한 아동의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해설
수두의 홍반성 수포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아동이 수포를 긁지 않도록 손톱을 짧게 한다. 치료는 대증요법과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한다. 아스피린은 사용하지 않고 감염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격리한다. 차광이 필요한 것은 홍역이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수두 환아의 주요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수두는 바리셀라-조스터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진성 질환이며, 가장 큰 문제는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수포성 발진이에요.

정답인 '손톱을 짧게 깎는다'는 가려움증으로 인해 아동이 수포를 긁어 2차 세균 감염(농가진 등)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중재예요. 손톱을 짧게 깎고, 필요시 장갑을 끼우거나 항히스타민제를 투여하여 가려움을 완화시키는 것이 핵심이죠.

혼동 주의! 수두는 바이러스성 질환이므로 항생제(보기1)는 원인 치료에 효과가 없어요. 항생제는 2차 세균 감염이 합병되었을 때 사용돼요. 또한, 레이 증후군의 위험 때문에 수두나 인플루엔자에 걸린 소아에게는 아스피린(보기5)을 절대 투여해서는 안 돼요. 해열제는 아세트아미노펜을 사용해야 해요.

수두는 공기 전파 및 접촉 전파가 가능하므로 전염성이 매우 높아요. 발진이 나타나기 1~2일 전부터 모든 수포가 딱지로 변할 때까지 격리가 필요하므로, 또래 아동과 놀게 하는 것(보기3)은 옳지 않아요. 방 안의 조명을 어둡게 하는 것(보기4)은 홍역에서 나타나는 광선공포증에 대한 중재예요. 수두에서는 특별히 필요하지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수두 간호의 핵심은 "가려움 관리와 2차 감염 예방"이에요. 손톱 관리, 항히스타민제, 로션 도포(칼라민 로션 등)를 기억하세요. 그리고 "아스피린 금기"는 반드시 외워야 하는 초고빈출 포인트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수두 환아를 돌볼 때는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로 접근해요.
1. 감염 관리 및 전파 방지: 격리실(음압실이 이상적) 배치, 접촉 및 공기주의 예방조치 준수, 모든 의료진은 N95 마스크 착용. 환아는 모든 수포가 딱지가 될 때까지 외출 금지.
2. 증상 관리 (가려움/발열): 손톱을 짧게 깎고, 면 장갑 착용 권장. 미지근한 목욕과 칼라민 로션 도포로 가려움 완화. 발열 시 아세트아미노펜 처방에 따른 투여.
3. 합병증 관찰: 수포 주변의 발적, 통증, 고름 증가 등 2차 세균 감염 징후를 주의 깊게 관찰. 두통, 구토, 의식 변화가 나타나면 뇌염(바리셀라 뇌염) 가능성을 고려해 즉시 보고.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수두 아동 돌볼 때 엄마 아빠에게 가장 먼저 말하는 건 '손톱 깎아주세요'예요. 하루라도 놓치면 금방 긁어서 상처투성이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열 나면 이 약 절대 주지 마세요'라고 아스피린 금지를 꼭 강조해야 해요. 이 두 가지만 잘 지켜도 큰 합병증은 막을 수 있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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