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두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의 건강 회복
문제

수두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수두의 발진은 매우 가려운 소양성 발진이며 영구적인 흉터는 나타나지 않고, 몸통에서 가까운 부위에 나타난다. 반점 → 구진 → 수포 → 농포 → 가피형성 단계를 지난다. 홍역은 발진이 귀 뒤에서 사지로 퍼진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수두는 Varicella-Zoster Virus(VZV)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진성 감염병입니다. 발진의 특징이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예요.

정답인 5번의 근거는 수두 발진의 전형적인 분포 특성입니다. 수두 발진은 구심성(Centripetal)으로, 즉 몸통(가슴, 등, 복부)에 가장 많이 나타나고 사지 말단부로 갈수록 적게 나타납니다. 이는 홍역의 원심성 발진과 대비되는 특징이죠.

오답 분석:
1. "혼동 주의! 발진은 소양감을 동반하지 않는다.": 반대로, 수두 발진은 매우 심한 가려움증(소양감)을 동반합니다. 이는 수두 간호 시 중요한 중재 포인트입니다.
2. "완치 후에도 재감염의 가능성이 높다.": VZV는 일단 감염되면 잠복 감염 상태로 신경절에 남아, 면역력이 저하되었을 때 대상포진으로 재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일한 수두로의 '재감염'은 매우 드뭅니다.
3. "가피가 떨어지면서 영구적인 흉터가 생긴다.": 수두의 가피는 자연적으로 떨어지며, 2차 세균 감염(농가진 등)이 동반되지 않는 한 영구적인 흉터는 남지 않습니다. 흉터 방지를 위한 간호(손톱 짧게 깎기, 장갑 착용 등)가 중요하죠.
4. "발진은 귀 뒤부터 시작하여 얼굴, 몸통, 사지로 퍼진다.": 이 설명은 홍역(Measles)의 발진 특징입니다. 홍역은 Koplik's spot 이후 얼굴(귀 뒤, 이마)에서 시작해 아래로 퍼지는 원심성 발진을 보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수두와 홍역의 발진 특징 비교는 단골 출제예요! 수두=구심성+다형성(다양한 병변 단계 공존)+심한 소양감, 홍역=원심성+일괄적인 진행+기침/콧물/결막염 동반으로 외우세요. 또한, 수두는 공기 전파 가능성이 있어 격리(음압병실)가 필요하다는 점도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병동에서 수두가 의심되는 환자가 입실했어요.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1. 즉시 격리 조치 및 공기 전파 주의(Airborne Precautions) 시작: N95 마스크 착용, 가능하면 음압병실로 이동.
2. 활력징후 측정과 함께 발진의 분포, 형태, 소양감 정도 사정.
3. 환자와 보호자에게 2차 세균 감염 예방 교육: 손 씻기, 손톱 관리, 피부 청결 유지.
4. 해열제 처방 시 아스피린 금기 교육: 수두 또는 인플루엔자 의심 시 아스피린 사용은 Reye's syndrome 위험을 높입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수두 환자 간호할 때는 환자의 고통스러운 가려움을 덜어주는 게 최우선이에요. 차가운 젤 패드나 칼라민 로션을 활용하고, 아이들은 반드시 장갑을 끼워 손으로 긁지 못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격리 조치는 꼼꼼하게!"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