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아동이 수두로 진단받았다. 이 아동의 부모교육 내용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의 건강 회복
문제

5세 아동이 수두로 진단받았다. 이 아동의 부모교육 내용으로 옳은 것은?

해설
전염기간은 병소가 나타나기 1∼2일 전부터 가피가 있는 5∼6일까지이므로 이 기간에는 전염예방을 위해 격리하도록 한다. 발열 시 Reye 증후군 발생위험이 있으므로 아스피린은 투여하지 않으며, 항생제가 아니라 필요시 항바이러스 제제를 사용할 수 있다. 수분 섭취는 제한하지 않는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수두 환아의 가정간호와 부모교육에 대한 내용입니다. 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ZV)에 의해 발생하는 매우 전염성이 높은 질환으로, 주로 소아에서 발생합니다.

정답인 4번 '칼라민 로션을 피부에 발라 소양증을 해결한다.'는 수두의 주요 증상인 심한 가려움증을 관리하는 중요한 간호 중재입니다. 칼라민 로션은 냉각 및 진정 효과로 가려움을 완화하고, 환아가 병변을 긁어 2차 세균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혼동 주의! 2번 '발열 시 아스피린을 투여한다.'는 절대 금지사항입니다. 수두나 인플루엔자와 같은 바이러스 감염 시 아스피린을 투여하면 Reye 증후군이라는 심각한 합병증(급성 뇌병증, 간 지방증)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해열제는 아세트아미노펜을 사용해야 합니다. 1번은 전염성 기간 동안 격리가 필요하므로 오답입니다. 3번은 바이러스 질환이므로 항생제가 효과가 없습니다. 5번은 설사 등의 증상이 없으면 수분 섭취를 제한할 이유가 없으며, 오히려 충분한 수분 섭취를 권장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수두 간호의 핵심은 소양증 관리(칼라민 로션, 목욕), Reye 증후군 예방(아스피린 금지), 전염성 관리(격리, 공기/접촉주의)입니다. 전염기간은 발진 발생 1~2일 전부터 모든 병변에 가피가 생길 때까지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수두 환아를 돌볼 때는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를 가집니다.
1. 전염 관리 및 격리: 병원에서는 공기 및 접촉주의 격리를 시행합니다. 가정에서는 다른 아이들, 특히 면역저하자나 임산부와의 접촉을 피하도록 교육합니다.
2. 증상 관리: 가려움 완화를 위해 칼라민 로션 도포, 미지근한 오트밀 목욕을 권장합니다. 손톱을 짧게 깎고, 밤에는 장갑을 끼워 긁는 것을 방지합니다.
3. 합병증 관찰: 고열 지속, 의식 변화, 심한 두통, 구토,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면 Reye 증후군이나 뇌염, 폐렴 등의 합병증을 의심하고 즉시 병원을 방문하도록 교육합니다.
4. 지지적 간호: 해열은 아세트아미노펜으로, 충분한 수분과 부드러운 식이를 섭취하도록 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엄마 아빠가 가장 힘들어하는 게 아이가 너무 가려워해서 잠도 못 자고 온몸을 긁는 모습이에요. '칼라민 로션 발라주고, 손톱 깎고, 목욕시키는 게 최고의 치료예요.'라고 확신을 주세요. 그리고 '열 나면 무조건 아스피린은 NO!'라고 꼭 강조해주는 게 우리 역할이죠."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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