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가에 국한된 비수포성 농가진은 항생제 연고를 병변 부위에 8~10일간 도포하는 것이 1차 중재이다. 원인균은 주로 황색포도알균과 A군 사슬알균이다.
연고 도포 전에는 따뜻한 물과 비누를 묻힌 수건으로 가피를 부드럽게 불려 닦아낸다. 가피를 억지로 떼어내면 피부 장벽이 더 손상되고 감염이 퍼질 수 있다.
항생제 연고 도포 후 24~48시간이 지나면 전염력이 크게 감소하므로, 그 전까지는 보육시설 등원 제한이 권장된다. 수건과 옷은 가족과 분리 사용한다.
알코올 소독은 열린 병변에 자극이 크고 치유를 방해하므로 피한다. 스테로이드제는 세균 감염을 악화시킬 수 있어 금기이며, 치료 후 혈뇨나 부종이 나타나면 사슬알균 감염 후 사구체신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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