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도 화상은 진피층의 통각수용체가 노출되어 드레싱 교환만으로도 극심한 통증이 발생합니다. 진통제는 드레싱 20~30분 전에 투여하여 시술 중 최대 효과가 나타나도록 합니다.
소아는 통증 대처 능력이 미숙하므로 연령에 맞는 통증 사정 도구로 드레싱 전, 중, 후 통증을 반복 평가해야 합니다. 약물 요법과 함께 가상현실(VR) 주의분산 같은 비약물적 중재를 병행하면 협조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수치료는 20분 이상 실시하지 않습니다. 전해질 상실과 저체온증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수치료 중에는 아동이 스스로 움직이는 능동적 관절가동범위운동을 하도록 격려하여 구축을 예방합니다.
드레싱 시 가장 큰 위험은 감염입니다. 화상 부위는 피부 방어벽이 소실된 상태이므로 무균술을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