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디다증의 관리는 좋은 개인위생 유지, 무균적 조작, 철저한 소독관리이다. 평소와 같이 수유할 수 있지만 수유기구 등을 위생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정확한 약물을 용량과 시간을 지켜 투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강 안의 하얀 반점을 떼어내려고 하면 점막이 벗겨지고 피가 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구강칸디다증(아구창)이 있는 영아의 수유 관리에 대한 것입니다. 칸디다 알비칸스는 정상적으로 구강 내에 존재하는 진균이지만, 영아의 면역력이 약하거나 항생제 사용 후 균총 불균형이 생기면 과증식하여 구강점막에 하얀 반점을 형성합니다.
정답인 "수유기구는 개별로 사용한다"는 감염 예방의 기본 원칙입니다. 구강칸디다증은 접촉을 통해 전염될 수 있으므로, 수유기구(젖병, 젖꼭지, 모유저장용기 등)를 다른 아이와 공유하지 않고 철저히 소독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1번 "인공 젖꼭지를 주지 않는다": 칸디다증 자체가 인공 젖꼭지 사용을 금지하는 이유는 아닙니다. 올바른 소독 관리가 핵심입니다.
3번 "우유는 차갑게 식혀서 먹여야 한다": 온도와 칸디다증은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영아에게는 체온에 가까운 적당한 온도의 우유를 수유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4번 "금식시키고 구강점막에 약물을 바른다": 칸디다증 치료를 위해 니스타틴 같은 항진균제를 구강에 도포할 수는 있지만, 영아를 금식시킬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영양 공급은 필수적입니다.
5번 "부드러운 천으로 하얀 찌꺼기를 제거한다": 혼동 주의! 구강칸디다증의 하얀 반점은 점막에 단단히 붙어 있어 떼어내려고 하면 점막이 손상되고 출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강제로 제거해서는 안 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구강칸디다증(아구창) 간호 시, 하얀 반점을 강제로 긁어내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치료는 항진균제 도포와 함께 수유 기구의 철저한 개별 관리 및 소독에 중점을 둡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신생아실이나 소아과 병동에서 아구창이 의심되는 영아를 발견했다면, 먼저 의사에게 확인을 받고 항진균제(nystatin oral suspension) 처방을 요청하세요. 수유 전후에 약을 구강 점막에 도포하도록 교육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감염 차단입니다. 해당 영아의 모든 수유 용품을 격리하고, 사용 후에는 끓이거나 증기 소독기를 이용해 철저히 소독해야 합니다. 다른 영아와의 용품 공용은 절대 금지입니다. 또한 모유 수유하는 경우, 산모의 유두 감염 여부도 확인해야 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아구창 하얀 부분 보면 깨끗이 닦아줘야지 싶지만, 절대 긁지 마세요! 약 바르고 기구 소독이 훨씬 중요해요. 엄마에게도 기구 소독법 꼭 알려주고, 함께 관리해요."
핵심 개념
구강칸디다증 — 칸디다 알비칸스 진균에 의한 구강 점막 감염. 영아에서 흔히 '아구창'이라고 불리며, 점막에 단단히 붙은 우윳빛 흰색 반점이 특징이다.
칸디다 알비칸스 (Candida albicans) — 구강, 장관, 질 등에 정상 상재균으로 존재하는 효모균. 숙주의 면역력 저하나 항생제 사용으로 균총 불균형이 생기면 기회감염을 일으킨다.
니스타틴 — 구강칸디다증의 일차 치료제로 사용되는 항진균제. 현탁액 형태로 구강 점막에 직접 도포하여 진균의 세포막을 파괴한다.
감염 차단 (Infection Control) — 감염원의 전파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 구강칸디다증의 경우 접촉 전파를 막기 위해 수유 기구의 개별 사용과 철저한 소독이 핵심이다.
아구창 — 구강칸디다증의 일반적인 명칭. 주로 영아에서 발견되며, 젖이나 음식물 찌꺼기와 달리 칫솔이나 거즈로 쉽게 제거되지 않는 하얀 판막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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