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남아가 반복적인 호흡기 감염, 무기력증, 가벼운 활동에도 호흡곤란과 피로감을 호소하고, 가볍게 부딪쳐도…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의 건강 회복
문제

4세 남아가 반복적인 호흡기 감염, 무기력증, 가벼운 활동에도 호흡곤란과 피로감을 호소하고, 가볍게 부딪쳐도 피부에 큰 멍이 관찰되어 내원하였다. 아동의 혈액검사 결과가 아래와 같을 때 주의깊게 관찰해야 할 것은?

RBC 1.07×106/㎕, WBC 4,000/mm3, Platelet 20,000/mm3, Hb 9.0 g/dL, ANC 790/mm3
해설

사례아동의 검사결과에서 모든 혈구 수치가 감소하는 전혈구감소증이 나타나므로 재생불량빈혈을 의심할 수 있다. 특히 혈소판이 매우 낮기 때문에 출혈을 주의해야 한다. 아동의 두개내출혈과 활동성 출혈을 예방하기 위해 혈소판 수치는 20,000/mm3 이상, 혈색소는 7g/dL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ANC가 1,000/mm3 이하로 떨어질 경우에는 면역력이 많이 약해진 상태로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

※ 4세 아동의 혈액검사 정상수치: 적혈구(RBC) 4.7∼6.1×106/㎕, 백혈구(WBC) 5,500∼15,500/mm3, 혈소판(platelet) 15만∼35만/mm3, 혈색소(Hb) 12∼14 g/dL, 절대호중구수(ANC)>2,500/mm3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아동은 전혈구감소증을 보이는 전형적인 임상 사례입니다. 재생불량빈혈을 의심할 수 있는데, 이는 골수의 조혈모세포가 손상되어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을 모두 충분히 생성하지 못하는 질환입니다.

정답 근거: 출혈 위험
주어진 검사 결과에서 가장 위험한 수치는 혈소판 20,000/mm3입니다. 이는 정상 범위(15만~35만/mm3)에 비해 극도로 낮은 수치로, 자발성 출혈의 위험이 매우 높은 상태입니다. 특히 소아의 경우 두개내출혈과 같은 생명을 위협하는 출혈이 발생할 수 있어 가장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② 발열: ANC 790/mm3으로 심한 호중구감소증 상태이므로 감염 및 발열 위험도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혼동 주의! 혈소판 감소로 인한 급성 출혈은 수시간 내에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반면, 감염은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더 있습니다. 따라서 우선순위는 출혈 예방 및 감시입니다.
③ 구토, ④ 설사: 감염 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지만, 이 경우 직접적인 주의 대상이 아닙니다.
⑤ 피로: 심한 빈혈(Hb 9.0 g/dL)로 인한 증상이지만, 출혈이나 감염에 비해 즉각적인 생명 위협은 적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혈소판 수치와 출혈 위험: 혈소판 수치가 20,000/mm3 미만이면 자발성 출혈 위험이 높아지며, 10,000/mm3 미만이면 매우 높은 위험 상태입니다. 간호 중재로는 경미한 외상 방지, 부드러운 칫솔 사용, 근육주사 금지, 변비 예방 등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이 아동을 간호할 때는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로 접근해야 합니다.
1. 출혈 예방 및 감시: 피부 멍, 점막 출혈(코, 잇몸), 혈변/혈뇨, 두통/구토(두개내출혈 의심)를 사정합니다. 활력징후를 모니터링하여 쇼크 징후를 파악합니다.
2. 감염 예방: 호중구감소증 상태이므로 손씻기 철저, 감염자 격리, 무균술 준수를 합니다. 체온을 자주 측정하여 미열이라도 즉시 보고합니다.
3. 안전 및 피로 관리: 낙상 방지를 위해 환경을 안전하게 조성하고, 심한 빈혈로 인한 피로를 고려하여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돕습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혈소판이 이렇게 낮은 아이는 정말 조심조심 다뤄야 해요. 놀다가 살짝 부딪히는 것만으로도 큰 멍이나 내출혈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부모님께도 출혈 징후를 꼼꼼히 교육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