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혈액검사 결과를 해석하고, 비정상 수치에 따른 우선순위 간호 사정을 묻고 있어요. 핵심은 혈소판(Platelet) 수치입니다.
정상 혈소판 수치는 150,000~400,000/mm³입니다. 주어진 검사 결과에서 혈소판은 60,000/mm³로 심각한 혈소판 감소증(Thrombocytopenia) 상태입니다. 이 수준에서는 자발적인 출혈(특히 점막, 피하 출혈) 위험이 매우 높아요. WBC와 Hemoglobin은 정상 범위에 있으므로, 염증이나 빈혈보다는 출혈 위험이 가장 시급한 문제입니다.
혼동 주의! WBC 10,000/mm³는 정상 범위(소아 기준 약 5,000~15,000/mm³) 내에 있어 염증 반응을 의심할 특별한 근거가 부족합니다. 따라서 '출혈 유무' 사정이 '염증 반응' 사정보다 우선순위가 높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혈액검사 결과 문제는 항상 정상 범위와 비교하고, 가장 위험한 비정상 수치에서 파생되는 합병증에 대한 간호 중재/사정을 우선적으로 생각하세요. 혈소판 < 50,000/mm³는 중증 출혈 위험, < 20,000/mm³는 생명 위협적 자발출혈 위험으로 간주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이 환아를 만난다면, 다음과 같이 접근해야 합니다.
1. 우선순위 사정: 즉시 피부(특히 사지 신전면), 점막(구강, 코), 대소변을 관찰하여 자반증(Petechiae), 반상출혈(Ecchymosis), 활력징후 변화(빈맥, 저혈압) 등 출혈 징후를 확인합니다.
2. 안전 확보: 날카로운 물건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칫솔 사용을 교육하며, 격렬한 운동을 제한하는 등 외상 예방 교육을 실시합니다.
3. 원인 규명: 이 수치는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 백혈병, 약물 부작용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추가 진단 검사와 병력 청취가 필요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혈소판 수치가 이렇게 낮으면 콧물을 심하게 풀기만 해도 코피가 날 수 있어요. 아이가 놀다가 멍이 잘 드는지, 잇몸에서 피가 나는지 꼼꼼히 체크하는 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에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