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감염성 설사 아동은 핍뇨, 함몰된 천문, 농축된 소변, 칼륨 소실, 건조한 피부와 점막 등의 임상증상을 나타낸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감염성 설사를 가진 영아에서 나타나는 탈수 증상을 식별하는 것입니다. 하루 7회의 설사는 특히 2세 영아에게서 상당한 수분과 전해질 손실을 초래합니다. 설사물이 "초록색"이고 "시큼한 냄새"가 난다는 것은 장내 세균 감염(예: 로타바이러스, 대장균 등)에 의한 장 점막 손상과 흡수 장애를 시사합니다.
정답 근거: 설사로 인한 수분 손실은 탈수를 유발합니다. 경증~중등도 탈수의 가장 흔한 임상 증상 중 하나가 피부 탄력 감소와 건조한 피부/점막입니다. 피부는 수분을 보유하는 주요 기관 중 하나이므로, 체액 부족 시 가장 먼저 그 징후가 나타납니다.
오답 분석:
• 혼동 주의! 빈뇨(1번)는 탈수 시 나타나는 증상이 아닙니다. 오히려 핍뇨 또는 농축된 소변이 탈수의 징후입니다.
• 눈 주위 부종(3번)은 수분 과다 또는 신장, 간 질환과 관련된 증상으로, 탈수와는 반대되는 소견입니다.
• 활동량 증가(4번)는 탈수 시 나타나지 않습니다. 탈수 아동은 무기력해지고 짜증을 잘 내며 활동량이 감소합니다.
• 다량의 묽은 소변(5번)은 당뇨병이나 수분 섭취 과다 시 나타날 수 있으나, 설사로 인한 탈수 상태에서는 소변량이 감소하고 농도가 짙어집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소아 탈수 증상은 경증, 중등도, 중증으로 구분하여 암기해야 합니다. 특히 피부 탄력(피부 주름이 펴지는 시간 지연), 눈물의 유무, 구강 점막과 설사의 건조함, 천문 함몰, 소변량 감소는 필수 체크 리스트입니다. "초록색 설사"는 로타바이러스 감염을 의심케 하는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2세 영아가 하루 7회의 설사로 입원했다면,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간호 중재는 탈수 정도 사정과 수액 요법 시작입니다.
1. 즉각적인 사정: 체중 측정(기저 체중과 비교), 활력징후(특히 맥박, 혈압), 피부 탄력 검사(복부 피부를 집어 올렸을 때 2초 이상 늦게 펴지는지), 구강 점막과 눈물 상태, 소변 출력량, 천문 상태(이 연령대에서는 아직 닫히지 않았을 수 있음)를 확인합니다.
2. 수액 요법: 의사의 처방에 따라 경구 또는 정맥 수액 보충을 시작합니다. 경구 재수화액(ORS)을 권장하지만, 구토가 동반되거나 중등도 이상 탈수라면 정맥 수액이 필요합니다.
3. 감염 관리 및 영양: 원인균 확인을 위한 배변 배양 검사를 의뢰합니다. 금식은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으며, 유당이 제거된 식이(락토프리 분유)나 BRAT 식이(바나나, 쌀, 사과소스, 토스트)를 서서히 재개합니다.
4. 가족 교육: 올바른 손 씻기, 기저귀 교체 후 처리 방법, 탈수 초기 증상(소변 감소, 입술 건조, 눈물 없음)을 관찰하도록 교육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소아 설사에서 '횟수'보다 중요한 건 설사의 양과 동반 증상이에요. 기저귀 무게를 재서 실제 손실량을 파악하고, 눈물 한 방울 없는 건 심각한 탈수 신호니까 꼭 체크하세요. 부모님께 '우유를 끊으세요'라고 말하기보다, 락토프리 분유로 일시적으로 변경하는 게 영양 공급에 훨씬 좋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