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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급성 설사가 하루 7회 이상 지속되면 저혈량 상태가 되어 피부 건조와 점막 건조가 나타난다. 이는 간질액이 혈관 쪽으로 이동하여 피부 수분 함량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탈수 시 신장은 수분을 보존하려 하므로 핍뇨와 농축된 소변이 나타난다. 소변량 감소는 탈수 진행의 중요한 지표이므로 배뇨 횟수와 소변 색을 연속적으로 관찰해야 한다.
탈수 정도는 한 가지 소견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피부 긴장도, 말초 관류, 호흡 양상, 체중 변화, 활력징후를 종합적으로 사정한다. 특히 영아는 체중 측정으로 수분 소실 정도를 가늠한다.
핍뇨 병력, 안구 함몰, 구강 건조, 천문 함몰, 눈물 소실은 단독으로 탈수 정도를 잘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 심한 체액 결핍 시 저혈량성 쇼크로 진행할 수 있으므로 활력징후와 의식 상태를 면밀히 감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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