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영아 심한 탈수와 감염성 위장관염 환아의 우선순위 간호중재를 묻는 문제입니다.
체온 38.3℃의 발열, 설사와 구토 증상은 감염(특히 바이러스성 위장관염)을 시사합니다. 피부탄력성 감소와 천문 함몰은 중등도 이상의 탈수를 의미하는 중요한 징후입니다. 이 경우, 수분과 전해질 보충을 위한 정맥 수액 요법이 가장 시급한 치료입니다.
정답(5번) 근거: 설사와 구토를 동반한 영아의 경우, 원인 병원체(예: 로타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가 분변-구강 경로로 쉽게 전파됩니다. 따라서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s) 중 특히 접촉주의를 철저히 적용하여 병원 내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오염된 기저귀나 분비물을 별도로 밀봉 처리하는 것은 기본적인 감염 관리 조치입니다.
오답 분석:
1. 혼동 주의! 보리차는 전해질이 포함되지 않은 저장성 수액으로, 심한 탈수 영아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경구 재수화용액(ORS)이 필요합니다.
2. 모유는 면역 성분이 풍부하여 감염 시 중단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분유로의 전환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3. 직장 체온 측정은 영아에게 불필요한 스트레스와 직장 점막 손상 위험이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액와나 고막 체온 측정이 더 적합합니다.
4. 심한 구토와 설사 시에는 위장관 휴식이 필요합니다. 아동이 좋아하는 음식(특히 당분이 많은 음식)은 삼투성 설사를 유발해 탈수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영아 탈수 평가는 체중 감소 %, 피부 탄력성, 점막 상태, 눈물 유무, 천문 상태, 말초 맥박, 소변량, 의식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천문 함몰은 중등도 이상 탈수의 특이적 징후입니다. 감염성 설사아의 간호에서 수분 공급과 감염 관리는 항상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핵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이 아동을 받았을 때,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응급 평가 & 안정화: 활력징후, 탈수 정도 정확한 사정, 정맥로 확보 준비. 의사에게 즉시 보고하여 정맥 수액 요법 시작.
2. 감염 관리 실행: 아동을 접촉주의 격리실에 배치. 기저귀 교환 시 반드시 장갑 착용, 사용 후 기저귀는 감염성 폐기물 봉투에 밀봉 처리. 손 위생 철저히.
3. 모니터링: 입출량(I&O) 정확히 기록, 탈수 증상 호전/악화 지속적으로 관찰, 전해질 검사 결과 확인.
4. 가족 교육: 올바른 손씻기 방법, 기저귀 처리 방법, 추후 경구 수액 보충법에 대해 교육.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영아는 작은 몸에 물 빠지는 속도가 어른보다 훨씬 빨라요. 탈수 징후 보이면 ‘일단 수액, 그리고 감염 차단!’ 이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게 최우선이에요. 보호자분들도 당황하시니까, 확실한 감염 관리 방법을 차분히 알려드리는 게 중요해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