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아동이 가벼운 기침과 콧물이 있고 3일간 설사가 심하여 응급실에 방문하였다. 로타바이러스 장염을 진단…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의 건강 회복
문제
6개월 아동이 가벼운 기침과 콧물이 있고 3일간 설사가 심하여 응급실에 방문하였다. 로타바이러스 장염을 진단받았을 때 간호사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코위관을 삽입하고 가스를 배출해야 합니다.”
2“수분과 전해질 보충이 주요 치료방법입니다.”✓ 정답
3“모유수유를 중단하고 금식하면서 장을 쉬게 해야 합니다.”
4“변을 볼 때마다 공용 샤워실에서 엉덩이를 씻겨야 합니다.”
5“다량의 항생제 치료를 위하여 정맥혈관을 확보해야 합니다.”
해설
바이러스성 위장염은 탈수치료와 예방이 주요 치료방법이다. 분변을 통해 전파되므로 접촉격리를 시행하고 기저귀 교환 후 손 씻기를 하며, 공동물품은 사용하지 않는다. 구토가 없으므로 구강섭취는 계속 진행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로타바이러스 장염은 영유아에서 흔한 급성 바이러스성 위장관염입니다. 주요 증상은 수양성 설사, 구토, 발열이며, 가장 큰 위험은 급속한 탈수입니다. 바이러스 감염이므로 항생제는 효과가 없으며, 주요 치료는 경구 또는 정맥을 통한 수분 및 전해질 보충입니다.
혼동 주의! 모유수유는 중단하지 않습니다. 모유에는 항체와 영양분이 풍부하여 오히려 회복에 도움이 되며, 장을 쉬게 하기 위한 금식은 오히려 탈수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경구 섭취가 가능하다면 지속적인 수유와 경구 수액제(ORS) 공급이 원칙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소아 급성 설사 관리의 핵심은 "탈수 예방 및 교정"입니다. 치료의 1순위는 항생제나 금식이 아닌 수분 보충이며, 바이러스성 원인을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로타바이러스는 접촉 격리가 필요한 감염병이므로, 손 위생과 오염물 관리에 대한 교육이 필수적입니다.
주요 간호 중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수분 공급: 구토가 없다면 모유/분유와 함께 경구 수액제(ORS)를 소량 자주 공급합니다.
2. 감염 관리: 격리 지침을 준수하고, 기저귀 교환 시 장갑 착용, 철저한 손 씻기를 실시합니다. 오염된 린넨은 격리하여 처리합니다.
3. 피부 관리: 산성 변으로 인한 심한 기저귀 발진을 예방하기 위해 변을 볼 때마다 깨끗한 물로 씻고 보호제를 발라줍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로타바이러스 아기는 변이 정말 시고 산성이 강해서 피부가 금방 헐어요. 깨끗이 씻고 말린 후 두꺼운 층으로 방수 크림을 발라주는 게 가장 좋은 피부 관리법이에요. 그리고 엄마에게 '아이가 먹는 만큼은 다 배출되는 거니까,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먹이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해주세요."
핵심 개념
로타바이러스(Rotavirus) — 영유아 중증 설사의 가장 흔한 바이러스성 원인균 중 하나로, 주로 겨울과 봄에 발생하며 심한 수양성 설사와 탈수를 유발합니다.
탈수(Dehydration) — 체내 수분과 전해질이 과도하게 소실되어 생리 기능에 장애가 생긴 상태. 소아는 체표면적 대비 체액 비율이 높고 대사율이 빨라 성인보다 급속히 진행됩니다.
경구 수액제(Oral Rehydration Solution, ORS) — 물, 포도당, 나트륨, 칼륨 등이 적절히 배합된 용액으로, 경구를 통해 탈수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1차적 방법입니다. WHO가 권장하는 표준 조성물이 있습니다.
접촉 격리(Contact Isolation) — 직접 접촉 또는 오염된 물건을 매개로 전파되는 감염병(로타바이러스, MRSA 등)에 적용하는 격리 방법. 가운과 장갑 착용, 환자 전용 장비 사용, 철저한 손 위생이 필요합니다.
기저귀 발진(Diaper Dermatitis) — 습기, 마찰, 소변/대변의 자극으로 인해 엉덩이, 생식기, 허벅지 부위에 발생하는 피부 염증. 로타바이러스 설사 시 산성 변으로 인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