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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건강 회복
문제

생후 1주일 된 신생아가 조리원에서 감기에 걸린 엄마와 함께 지내던 중 3일 동안 설사를 하였고, 금일 새벽부터 고열로 입원하였다. 이 아기를 위한 감염예방 간호로 옳은 것은?

해설
감염전파 위험이 있으므로, 우선 격리한 후 세균 배양 검사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11개월 된 영아가 지난 2일 동안 1일 5회의 물 같은 설사와 2회 구토양상을 보여 입원하였다. 혈액검사결과 나트륨(Na+) 131.6 mEq/L, C–반응단백…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생후 1주일 된 신생아가 고열과 설사로 입원한 상황에서는 감염원이 바이러스인지 세균인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신생아는 면역체계가 미숙하여 감염이 빠르게 전파되고 패혈증(sepsis)으로 진행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전파 차단을 위한 조치를 먼저 시행해야 합니다. 따라서 원인균이 확인되기 전이라도 감염성 설사와 고열이 있는 신생아는 즉시 격리하고, 이후 세균 배양 검사를 통해 원인균을 규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신생아 감염관리에서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s)와 전파경로별 주의(transmission-based precautions)는 기본 원칙입니다. 특히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접촉 전파(contact transmission)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하며, 고열은 전신 감염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신생아 감염은 신생아 사망의 주요 직접 원인 중 하나로, 의료 관련 감염(hospital-associated infection)의 상당 부분이 환경 오염이나 표준주의 미준수와 연관됩니다 [2]. 따라서 원인 미상의 감염성 질환이 의심되는 시점에는 핵심! 진단적 검사와 격리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며, 검사 결과가 나온 뒤에 격리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전파 위험을 키울 수 있습니다.

보기 1번과 5번은 감염 예방을 위한 개별 조치로 의미가 있으나, 이 상황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중재는 아닙니다. 마스크 착용은 비말 전파(droplet transmission)를 차단하는 데 효과적이며, 호흡기 증상이 있는 보호자가 신생아와 접촉할 때 권고됩니다 [4]. 손 위생 또한 신생아 접촉 전후에 필수적이지만, 알코올 손소독제의 효과는 손에 묻은 유기물(분변 등)이 있을 때 감소할 수 있어 설사 상황에서는 비누와 물로 씻는 것이 우선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문제의 핵심은 보호자 개인의 위생 수칙이 아니라,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은 신생아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입니다.

보기 3번은 로타바이러스가 확인된 경우에만 격리하겠다는 것인데,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의 시간 동안 다른 신생아에게 전파될 위험을 간과한 선택입니다. 로타바이러스는 접촉 전파와 비말 전파가 모두 가능하며, 신생아실이나 조리원 같은 집단 환경에서는 전파 속도가 빠릅니다. 따라서 검사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증상만으로도 격리를 시작하는 것이 감염관리의 기본 원칙입니다.

보기 4번은 검사 결과를 확인한 뒤 항생제를 투여하겠다는 것인데, 원인균이 바이러스일 경우 항생제는 효과가 없고 오히려 항생제 내성(antimicrobial resistance)만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신생아 감염관리에서 항생제 사용은 항생제 스튜어드십(antimicrobial stewardship) 원칙에 따라 신중해야 하며, 세균 감염이 확인되거나 강하게 의심될 때에만 사용해야 합니다 [3]. 따라서 검사 결과 확인 후 항생제를 일률적으로 투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구분격리 시점문제점
보기 2 (정답)검사 전 즉시 격리전파 차단이 가장 빠르고 안전함
보기 3로타바이러스 확인 후 격리검사 전 전파 위험 존재
보기 4검사 후 항생제 투여바이러스 감염이면 효과 없고 내성만 유발


신생아 감염 예방을 위한 표준 지침 준수율은 의료기관 환경과 자원 availability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리더십 지원과 자원 확보가 감염관리 이행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2]. 또한 의료진의 표준 지침 준수율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보고도 있으므로 [1], 예비 간호사로서 감염관리 원칙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염이 의심되는 신생아는 검사 결과와 무관하게 먼저 격리하고, 이후 배양 검사로 원인균을 확인하는 순서가 감염 전파를 막는 가장 안전한 접근입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Healthcare Providers' adherence on Neonatal infection prevention and control measures and its associated factors in Tanzania: An Analytical Cross-Sectional Study일반논문Komba N, Joho A, Seif SA. (2025) · DOI: 10.21203/rs.3.rs-5813570/v1
  • [2]
    Healthcare Facility Preparedness for Neonatal Healthcare Associated Infection Prevention and Control Measures: Influence of Leadership Support and Resources Availability일반논문Komba N, Joho A, Seif SA, Mtawa A, Nyamuhiba B. (2026) · DOI: 10.21203/rs.3.rs-10104939/v1
  • [3]
    Mapping system dynamics shaping neonatal infection prevention and antimicrobial stewardship in Botswana일반논문Jadeja N, Strysko J, Matula ST, Magagani L, Mokomane M, Coffin SE, Steenhoff AP, Kagiso M, Holmes A, Nakstad B, Zhu N. (2026) · DOI: 10.21203/rs.3.rs-9741820/v1
  • [4]
    Prevention and control measures for neonatal COVID-19 infection: a scoping review.일반논문Freitas BHBM, Alves MDSM, Gaíva MAM (2020) · DOI: 10.1590/0034-7167-2020-0467

임상 시나리오

신생아 감염성 설사·고열 간호원인균 미상 시 즉시 격리가 최우선

생후 1주일 이내 신생아는 면역체계가 미숙하여 감염이 빠르게 전파되고 패혈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크다. 감염성 설사와 고열이 있는 경우 원인균이 확인되지 않았더라도 즉시 격리하고, 이후 세균 배양 검사를 시행한다.

설사 증상은 접촉 전파 가능성을 시사하므로, 신생아 접촉 전후 손위생이 필수적이다. 다만 분변 등 유기물이 묻은 손에는 알코올 손소독제 효과가 감소할 수 있어 비누와 물로 씻는 것이 우선이다.

주의

검사 결과가 나온 뒤에 격리 여부를 결정하면 그 사이 다른 신생아에게 전파될 위험이 있다. 항생제는 세균 감염이 확인되거나 강하게 의심될 때에만 사용해야 하며, 바이러스 감염에서는 효과가 없고 내성만 유발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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