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 직후 산욕부의 체온을 측정했더니 37℃ 였고, 계속 오한을 호소하고 있다. 이 산모의 상태에 대해 옳게… | 마이메르시 MyMerci
산욕기 여성
문제
분만 직후 산욕부의 체온을 측정했더니 37℃ 였고, 계속 오한을 호소하고 있다. 이 산모의 상태에 대해 옳게 설명한 것은?
1“양수색전의 전조증상이 예상됩니다.”
2“분만 시 탈수 증상이므로 수분공급이 필요합니다.”✓ 정답
3“자간증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있으니 안정을 취하십시오.”
4“감염의 초기증상이므로 활력징후를 1시간마다 측정하겠습니다.”
5“자궁 내 출혈이 예상되므로 자궁마사지와 옥시토신 처방을 할 것입니다.”
해설
분만 직후 발생하는 오한의 주원인은 분만 시 탈수로, 수분공급이 필요하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분만 직후 산욕부에게 흔히 나타나는 생리적 오한에 대한 이해를 평가합니다. 정답은 2번입니다.
분만 직후 오한의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탈수: 장시간의 분만 과정에서 땀, 호흡, 양수 손실로 인해 체액이 감소합니다.
2. 체온 조절 기전의 변화: 급격한 호르몬 변화(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감소)와 자궁 수축 후 혈류 재분배로 인해 일시적인 오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정서적 반응: 분만 스트레스와 아드레날린 분비도 영향을 미칩니다.
체온이 37℃로 정상 범위(36.5~37.5℃)에 있으므로, 감염(38℃ 이상)이나 다른 병적 상태를 의심하기보다는 생리적 반응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따라서 수분 보충이 가장 적절한 초기 중재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분만 후 오한은 병리적(감염, 출혈)이 아닌 생리적 원인을 먼저 고려하세요. 활력징후 중 체온이 정상이면 '탈수'를, 체온이 상승하면 '감염'을 의심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병동에서 분만 직후 산모가 오한을 호소하면, 다음과 같이 체계적으로 접근합니다.
1. 즉시 평가: 활력징후(특히 체온)를 정확히 측정합니다. 오한만 있는지, 실제 발열이 동반되는지 확인이 핵심입니다.
2. 안위 제공: 담요로 보온해 주고, 진정시키며 간단히 원리를 설명해 불안을 줄입니다.
3. 수분 공급: 미지근한 물이나 이온음료를 권유합니다. 정맥 수액이 계속 주입 중이라면 속도를 확인합니다.
4. 경과 관찰: 오한이 30분~1시간 내에 호전되는지, 체온이 상승하지 않는지 모니터링합니다. 만약 체온이 38℃를 넘거나, 오한이 지속되면 감염(자궁내막염 등) 가능성을 고려하여 추가 평가(혈액검사, 악취 나는 질 분비물 확인 등)를 시작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분만 후 오한 보면 당황하지 마세요! 먼저 체온계를 들고 가서 확인하는 게 우선이에요. 정상 체온이면 따뜻한 담요와 한 잔의 물이 최고의 치료제랍니다."
핵심 개념
생리적 오한 — 분만 직후 호르몬 변화, 탈수, 정서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일시적인 오한 증상. 체온 상승 없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
산욕기 — 태반 만출 후부터 약 6주간의 기간으로, 신체가 임신 전 상태로 회복되는 시기.
자궁내막염 — 산욕기 감염 중 가장 흔한 형태로, 발열, 악취 나는 질 분비물, 하복부 압통을 주요 증상으로 함.
탈수 — 체내 수분이 과도하게 손실되어 생리 기능에 장애가 생긴 상태. 분만 시 땀, 호흡, 출혈로 인해 발생할 수 있음.
활력징후 — 체온, 맥박, 호흡, 혈압을 의미하는 기본적인 생체 징후. 간호 사정의 첫 단계이며, 특히 분만 후 감염이나 출혈 조기에 발견하는 데 필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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