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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욕기 여성
문제

분만 후 7일째로 모유수유를 하고 있는 초산모가 유두부위가 아프다고 호소하면서 그 이유를 물었다. 간호사가 모유수유하는 방법을 사정한 결과 아기가 유두만 빨고 있고, 유방이 단단하고, 유두 끝이 갈라져 있었다. 간호사의 답변으로 옳은 것은?

해설
유두열상은 수유 시 부적절한 자세(유두만 물리는 경우)로 인해 발생하므로 아기가 모유를 빨 때 유륜까지 깊이 물리도록 교육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산후 초기 모유수유 중 발생하는 유두통증유두열상의 원인과 간호 중재를 묻는 문제입니다.

정답인 5번의 근거는 사정 결과와 병태생리에 있습니다. 아기가 유두만 빨고 유륜까지 깊숙이 물지 않으면, 젖이 효과적으로 배출되지 않고 유두에만 과도한 마찰과 압력이 가해집니다. 이로 인해 유두 피부가 손상되어 갈라지고(열상), 통증이 생깁니다. 또한, 유방이 단단한 것은 유방울혈이나 유관폐색의 징후로, 젖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따라서 올바른 수유 자세(유륜까지 깊이 물리기) 교육이 핵심 중재입니다.

오답 분석
1. “냉찜질을 해서 그렇습니다.”: 냉찜질은 유방울혈 시 부종과 통증 완화를 위해 권장되는 중재입니다. 유두통증의 '원인'이 될 수 없습니다.
2. “젖 분비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젖 분비가 많아도 올바른 수유 자세로 효과적으로 배출되면 통증과 열상의 직접적 원인이 되지 않습니다.
3. “정상적인 현상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유두열상과 심한 통증은 정상적인 현상이 아니며, 방치할 경우 감염(유방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적극적인 중재와 교육이 필요합니다.
4. “모유와 우유를 번갈아 먹이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병수유와 모유수유를 병행하는 것(혼합 수유)이 유두통증의 원인은 아닙니다. 오히려 젖병을 사용하면 아기의 빨기 방식이 달라져(유두혼동) 모유수유 자세에 문제를 일으킬 수는 있지만, 이 경우의 직접적 원인은 아닙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모유수유 문제에서 유두통증/열상이 나오면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할 것은 "아기가 유륜까지 깊이 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유방이 단단하고 통증이 있는데 열상은 없다면 혼동 주의! 유방울혈을 의심하고, 따뜻한 찜질과 자주 수유하기(또는 유축하기)를 중재해야 합니다. 원인(자세 문제 vs. 젖 정체)에 따른 중재(자세 교육 vs. 유축/찜질)를 명확히 구분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산후 7일차 초산모가 유두가 아프고 갈라졌다고 호소합니다. 당신은 어떻게 할까요?
1. 즉각적 사정: 수유 장면을 직접 관찰하거나, 엄마에게 수유 자세를 보여달라고 요청합니다. 아기의 입이 크게 벌어져 있는지, 아래입술이 뒤집혀 있는지, 코와 턱이 유방에 닿는지, 빨 때 '꼭꼭' 소리가 나는지 확인합니다.
2. 실습 중심 교육: 설명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인형과 유방 모형을 사용하거나, 직접 모델이 되어 올바른 자세(예: 풋볼 자세, 크래들 자세)와 유륜을 깊이 물리는 방법을 시범 보여줍니다.
3. 통증 관리 & 치유 지원:
수유 후 짜낸 모유를 유두에 바르고 자연 건조시키도록 교육합니다. 모유의 항균 및 치유 효과를 활용하는 것이죠. 필요시 순수 랜놀린 연고를 처방받도록 도와줍니다.
4. 유방 상태 관리: 유방이 단단하면 수유 전 따뜻한 찜질로 유관을 이완시키고, 수유 후 찬찜질로 통증과 부종을 완화하도록 조언합니다. 아기가 제대로 빨지 못할 때는 수유 후 유축을 통해 유방을 부드럽게 유지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엄마, 아기가 콧구멍이 막히지 않을 정도로만 유방을 가볍게 당겨주세요. 아기의 입이 물고기 입처럼 빨아들일 만큼 크게 벌어져야 유륜까지 깊숙이 들어갑니다. 처음엔 모두 서툴러요. 함께 연습해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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