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산후통은 분만 후 자궁이 수축하여 원래 크기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증입니다. 이 과정을
자궁퇴축이라고 합니다. 산후통의 강도는 자궁 수축의 강도와 빈도에 영향을 받습니다.
정답 근거: 정답은 '5. 거대아를 분만한 세 번째 분만인 산모'입니다. 산후통의 심각도는 (1)
경산 횟수, (2)
자궁의 확장 정도에 주로 영향을 받습니다. 경산부(다산모)일수록 자궁 근육의 탄력이 떨어져 더 강력한 수축이 필요하고, 따라서 통증이 더 심합니다. 또한 거대아나 다태아 분만으로 자궁이 과도하게 팽창된 경우, 퇴축 과정에서 더 많은 수축이 일어나 통증이 증가합니다. 이 문제에서는 '세 번째 분만(다산모)'과 '거대아'라는 두 가지 위험 요소가 모두 존재하여 가장 심한 산후통이 예상됩니다.
오답 분석:
- 보기1 (조기분만 초산모): 초산모이며 자궁 팽창 정도가 정상 또는 그 이하일 수 있어 산후통이 상대적으로 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보기2 (모유수유 초산모): 모유수유는 옥시토신 분비를 촉진하여 산후통을 유발하지만, 이는 모든 모유수유 산모에게 해당되는 요인입니다. 결정적인 요소인 '경산 횟수(초산모)'와 '자궁 팽창 정도(정상아)'가 부족합니다.
- 보기3 (쌍둥이를 분만한 초산모): '자궁 팽창 정도(다태아)'는 위험 요소이지만, '경산 횟수(초산모)'는 산후통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정답인 5번(다산모+거대아)보다는 통증 강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보기4 (양수과소증으로 두 번째 분만인 산모): '두 번째 분만'은 위험 요소이나, '양수과소증'은 자궁 팽창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오히려 산후통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거대아에 비해 자극이 적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산후통을 악화시키는 주요 요인은
혼동 주의! "다산(경산) + 자궁 과팽창"의 조합입니다. 자궁 과팽창의 원인으로는
다태아,
거대아,
양수과다증을 기억하세요. 반면, 모유수유는 산후통의
원인이기는 하지만, 위험 요소를 비교하는 문제에서는 보조적 요인으로 간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