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 간호
•사정내용: 활력징후, 자궁퇴축, 회음부 회복, 배설, 수유, 유즙분비 억제, 조기이상, 여러 가지 검사, 예방접종 상태 등
•지식수준 평가확인: 자가간호 및 신생아 간호능력, 배란과 월경의 회복, 피임, 성교의 재개, 약물 복용법, 즉시 보고해야 할 위험 증상
•산후 오로는 적색오로, 갈색오로, 백색오로 순이며, 냄새가 나거나 순서가 바뀌면 감염이나 출혈증상이므로 병원에 갈 것을 교육한다.
•유방울혈 시에는 유방 마사지와 유즙을 짜내도록 한다.
•하지의 혈전정맥염 증상이 있을 경우 마사지는 금기이다.
•기타
–머리감기와 샤워는 퇴원 후 즉시 가능하나 통목욕은 오로가 멈추고, 자궁경부가 닫힌 상태에서 가능하므로 4∼6주경 이후 가능하고 질세척은 삼간다.
–일상적인 활동은 가능하나 너무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무리하지 않도록 한다.
샤워와 머리 감기는 퇴원 즉시 가능하다. 회음부 봉합 부위에 물이 닿아도 감염 위험이 없으며, 오히려 청결 유지가 상처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통목욕은 오로가 멈추고 자궁경부가 닫힌 이후인 4~6주경부터 가능하다. 산후 초기에는 자궁 내부가 치유되지 않은 상처와 같아 욕조 물의 세균이 상행성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질 세척은 금기이다. 정상 질 세균총이 씻겨 나가고 세균이 자궁경부 쪽으로 밀려 올라가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 오로는 적색오로, 갈색오로, 백색오로 순서로 변화하며, 냄새가 나거나 순서가 바뀌면 감염이나 출혈 신호이므로 병원에 연락해야 한다.
일상적인 활동은 퇴원 직후부터 가능하며 절대안정은 필요하지 않다. 오히려 조기 이상이 혈액 순환을 촉진해 하지 심부정맥혈전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무거운 물건을 드는 등 복압을 급격히 올리는 행동은 피한다.
유방울혈 시에는 모유수유를 지속하면서 유방 마사지와 유축기로 유즙을 배출한다. 수유를 중단하면 유즙이 더 고여 울혈이 악화되고 유관 폐쇄나 유선염으로 진행할 수 있다.
한쪽 다리에 부종, 통증, 발적, 열감 등 혈전정맥염 증상이 있으면 해당 부위를 마사지하지 말 것. 혈전이 떨어져 폐색전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다리를 올리고 즉시 의료진에게 알린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