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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욕기 여성
문제

분만 후 7일 된 산모가 아기가 젖을 잘 빨지 않고 짜증을 내면서 보채기 때문에 모유수유를 중단하고 분유를 먹이려고 한다. 이때 간호사의 적절한 간호중재는?

해설
병원에서 분유를 먹였거나 수유 시 부적절한 자세를 취했을 때 아기가 엄마 젖을 빠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므로 문제점을 파악하고 인내를 갖고 재시도하도록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산욕기 초기에 흔히 발생하는 모유수유 어려움에 대한 간호사의 문제해결 중심 접근법을 평가합니다.

혼동 주의! 보기 3이 정답인 이유는 간호과정의 첫 단계인 사정(Assessment)과 중재(Intervention)를 결합한 접근이기 때문입니다. 산모의 주관적 호소("아기가 젖을 잘 빨지 않고 짜증을 낸다")를 듣고, 먼저 근본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 원인은 유두 함몰, 부적절한 부착, 젖몸살, 아기의 구강 구조 문제 등 다양할 수 있습니다. 원인을 확인한 후, 그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시범을 제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오답 분석:
  • 보기 1, 4: 문제 원인을 파악하지 않고 젖병을 권유하는 것은 유두혼동(Nipple Confusion)을 유발하여 모유수유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산모의 젖 분비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 보기 2: 신생아는 2-3시간마다 수유가 필요합니다. 아기가 스스로 울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저혈당이나 탈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 보기 5: 모유의 장점을 강조하지만, 산모의 어려움과 감정을 무시하는 일방적이고 판단적인 태도는 신뢰 관계를 손상시키고 산모의 스트레스와 죄책감만 가중시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모유수유 문제 시 간호사의 핵심 역할은 "지지, 교육, 문제해결"입니다. "왜 그런지 확인하고 도와준다"는 기본 원칙을 기억하세요. 특히 산욕기 초기(분만 후 ~2주)는 모유수유가 정착되는 중요한 시기로, 적극적인 지지가 필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이 산모를 만난다면, 다음과 같은 단계로 접근합니다.
1. 적극적 경청과 공감: "아기가 보채시니 많이 힘드시겠어요. 어떤 상황인지 자세히 말씀해 주시겠어요?"라고 묻고, 산모의 피로와 걱정을 인정합니다.
2. 체계적 사정: 수유 장면을 관찰합니다. 아기의 부착(Latch-on) 상태, 빨기 패턴, 산모의 자세, 유두 상태 등을 확인합니다. 아기의 배변/배뇨 횟수와 체중 변화도 체크하여 충분한 영양 섭취 여부를 판단합니다.
3. 맞춤형 중재 시범: 원인이 부적절한 자세라면, 풀어헤친 자세(Football hold)엄마 품에 누운 자세(Cradle hold) 등을 보여주고 직접 도와줍니다. 유두가 평평하다면 수유 전 유두 자극 등을 교육합니다.
4. 지속적 지지 계획 수립: 한 번의 교육으로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수유 일지를 쓰도록 권유하거나, 지역 모유수유 상담센터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도움망을 알려줍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엄마도 아기도 서툰 건 당연해요. 함께 원인을 찾고 하나씩 해결해 나가면 대부분 잘 해낼 수 있어요. 간호사님의 차분한 태도와 구체적인 도움이 산모에게 가장 큰 힘이 된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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