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정상 유방 | 비정상(울혈·유선염 등) |
|---|---|---|
| 충만감 | 2~3시간 간격으로 차오름 | 지속적으로 단단하고 팽만함 |
| 통증 | 경미하거나 없음 | 누르면 심한 통증 |
| 유즙 배출 | 수유·착유 시 원활 | 짜도 잘 나오지 않거나 발열 동반 |
| 유두 상태 | 손상 없음 | 균열, 출혈, 지속적 유즙 누출 |
분만 후 3~4일경부터 초유가 분비되기 시작하며, 일주일이면 하루 약 200~300mL가 분비된다. 정상 수유 중에는 2~3시간 간격으로 유즙이 유방에 고이는 충만감이 나타나는 것이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이다.
유즙은 유선포에서 만들어져 유관을 통해 유두로 이동하므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유방이 다시 차오른다. 이때 수유나 유방 마사지로 유즙을 배출시키면 울혈을 예방할 수 있다.
유두 출혈, 유즙 배출 장애, 지속적 유즙 누출, 압박 시 심한 통증은 정상이 아니므로 유두 균열, 유관 폐쇄, 유방 울혈, 유선염 등을 감별해야 한다. 정상 충만감과 병적 울혈을 구분하여 산모에게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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