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산욕기의 정상적인 생리적 변화와 비정상적인 징후를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정답인 4번은
산후 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분만 과정에서 탈수와 노력으로 인해, 분만 후 24시간 이내에 체온이
38℃ 미만으로 일시적으로 상승하는 것은 정상적인 생리적 반응입니다. 따라서 "산후 7시간 후 체온이 38℃"는 정상 범주에 속합니다.
오답 분석:
- 1번 (빈맥이 촉진되었다): 산욕기에는 오히려 생리적 서맥이 나타납니다. 이는 임신 중 증가했던 심박출량과 혈액량이 분만 후 감소하면서 발생하는 정상 현상입니다. 빈맥은 출혈이나 감염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 2번 (분만 후 혈압상승이 있다): 분만 직후에는 일반적으로 혈압이 정상 수준을 유지하거나 약간 낮아집니다. 혈압 상승은 자간전증의 지속 또는 악화를 의심해야 하는 중요한 징후입니다.
- 3번 (산후 2일째 체온이 38℃로 측정되었다): 분만 24시간 이후에 발생하는 38℃ 이상의 발열은 자궁내막염, 유방울혈, 요로감염 등 감염을 강력하게 시사하는 비정상 징후입니다.
- 5번 (분만 후 3일째 산모가 소변을 1,500 mL를 보았다): 이는 정상보다 적은 양입니다. 분만 후에는 임신 중 축적된 체액을 배출하기 위해 다뇨기가 발생하며, 특히 산후 2~5일째에는 하루 3,000 mL 이상의 다량의 소변을 볼 수 있습니다. 1,500mL는 탈수나 신기능 저하를 고려해볼 수 있는 양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산욕기 정상 VS 비정상은 반드시 외워야 하는 핵심입니다!
"24시간"을 기준으로 발열을 판단하세요. 24시간 내 38℃ 미만 열 → 정상 / 24시간 후 38℃ 이상 열 → 감염 의심. 또한,
서맥, 다뇨, 기립성 저혈압은 산욕기의 대표적인 정상 생리 현상임을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