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산후 초기(12시간)에 나타날 수 있는 정상적인 생리적 변화와 위험 징후를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산후기는 산모의 신체가 임신 전 상태로 회복되는 시기로, 여러 기관계에 걸쳐 급격한 변화가 일어납니다.
정답인 3번(체온 38℃로 1회 측정)은 정상입니다. 분만 과정에서 탈수와 노력, 근육 피로 등으로 인해 산후 24시간 이내에 일과성으로 미열(
38℃ 미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반복되지 않고 24시간 이내에 사라지면 정상적인 반응으로 봅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모두 산후 합병증이나 비정상 상태를 시사합니다.
1번
Homans sign(+): 종아리를 등쪽으로 굽힐 때(popliteal space를 지지한 상태에서 발등을 구부림) 통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심부정맥혈전증(DVT)의 징후입니다. 산후 혈전색전증 위험이 높은 시기에 나타나면 즉각적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2번 소변량 1일 500cc: 정상 산후 소변량은
2000-3000 mL/일로 크게 증가합니다. 이는 임신 중 증가했던 혈액량이 조절되며, 조직간액이 혈관 내로 재흡수되고,
항이뇨호르몬(ADH) 분비가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500cc는
핍뇨에 해당하며,
탈수나
신기능 이상을 의심해야 합니다.
4번 맥박 110회/분: 산후 초기에는
서맥(60-70회/분)이 정상입니다. 이는 분만 후 복압 감소로 인한 정맥환류 증가와 안정 시 심박출량 감소 때문입니다.
110회/분의 빈맥은
출혈,
감염,
통증 또는
불안을 시사합니다.
5번 혈압 145/100 mmHg: 이는
고혈압 범위입니다. 산후 자간전증/자간증의 지속 또는 재발을 의심해야 하는 중요한 징후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산후기 생리적 변화를 '정상 vs. 비정상'으로 비교하여 암기하세요.
| 구분 | 정상 변화 | 비정상/위험 징후 |
|---|
| 체온 | 산후 24시간 내 일과성 미열 (38℃ 미만) | 38℃ 이상의 지속적 발열 (감염 의심) |
| 맥박 | 서맥 (60-70회/분) | 빈맥 (100회/분 이상, 출혈/감염 의심) |
| 혈압 | 임신 전 수준으로 회복 | 140/90 mmHg 이상 (자간전증 지속) |
| 소변량 | 다뇨 (2000-3000 mL/일) | 핍뇨 (400 mL/일 미만, 탈수/신손상) |
| 특징적 징후 | 악로, 후통 | Homans sign(+), 호흡곤란, 심한 복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