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 산모의 자궁퇴축을 사정하기 위해 자궁저부를 촉진하려고 한다. 촉진 전 준비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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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산후 산모의 자궁퇴축을 사정하기 위해 자궁저부를 촉진하려고 한다. 촉진 전 준비로 옳은 것은?

해설
자궁퇴축 사정은 매일 아침 배뇨 후 무릎을 세우고 누워 복부에 힘을 뺀 상태에서 자궁저부, 오로의 상태, 출혈 유무 등을 사정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산후 자궁퇴축 사정은 산모의 회복 상태와 출혈 위험을 평가하는 핵심 간호술입니다. 정답이 4번인 이유는 방광이 팽만된 상태에서는 자궁이 위로 밀려 올라가고, 후굴되어 정확한 촉진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배뇨 후 방광이 비워지면 자궁이 정확한 위치로 돌아와 자궁저부의 높이와 경도를 정확히 사정할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3번 '다리를 펴고 똑바로 눕도록 한다'는 오답입니다. 자궁퇴축 사정 시에는 무릎을 구부리고 편안하게 눕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다리를 쭉 펴고 누우면 복벽이 긴장되어 촉진이 어렵고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5번 '복부에 가볍게 힘주도록 한다'도 오답으로, 복부 근육을 이완시켜야 정확한 촉진이 가능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산후 자궁 사정은 분만 직후 자궁저부는 제대 높이에 있으며, 매일 약 1cm 정도 하강하여 산후 10~14일경 골반강 내로 들어갑니다. 사정 시 자궁의 높이, 경도(단단함), 위치(중앙/치우침)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오로의 양과 색깔도 반드시 함께 평가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산후 2시간이 지난 산모 A씨의 자궁퇴축을 사정하려고 합니다. A씨는 "아랫배가 뭔가 묵직하고 불편해요"라고 호소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즉시 배뇨 유도: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방광이 차 있으면 자궁이 제대로 수축되지 않고 출혈 위험이 있어요"라고 설명하며 배뇨를 돕습니다.
2. 적절한 체위 취하기: 배뇨 후 침대에 누워 무릎을 세우고 편안하게 호흡하도록 합니다. 복부에 힘을 빼도록 지도합니다.
3. 체계적인 촉진: 한 손은 자궁저부를 지지하고, 다른 손으로 자궁저부를 촉진하며 높이(제대에서 몇 cm 위/아래), 단단함, 중앙 정렬 여부를 확인합니다.
4. 오로 동시 사정: 패드를 확인하여 출혈량과 오로의 특성(냄새, 색)을 평가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산후 자궁 사정은 '방광 비우기 → 편한 자세 → 이완된 복부'가 삼박자예요. 방광이 차 있으면 자궁이 후굴되어 퇴축이 안 된 것처럼 보일 수 있으니, 사정 전엔 꼭 배뇨 확인이 첫걸음이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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