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후 오로의 양상은 적색오로(산후 1∼3일) → 갈색오로(산후 3∼7일) → 백색오로(산후 1∼3주)로 변화되며 냄새가 나지 않아야 한다.
• 산후 자궁저부의 높이는 분만 직후 두덩결합과 제와부 중간(배꼽아래 2 cm)에 위치하다가 분만 1시간 후 제와부 수준, 분만 5일경에는 자궁과 두덩결합 사이에 위치하고 9∼10일경 후 복부에서 촉지가 불가능하다. 체온은 24시간 이후에는 정상체온으로 회복되어야 한다.
분만 직후 자궁저부는 배꼽 아래 2cm에 위치하며, 분만 1시간 후에는 배꼽 높이까지 올라간다. 이후 하루 약 1cm씩 내려가 분만 5일경에는 자궁과 두덩결합 사이에서 촉진된다.
자궁저부 높이 측정 전에는 반드시 방광을 비우도록 안내해야 정확한 평가가 가능하다. 방광이 팽만하면 자궁이 밀려 올라가거나 한쪽으로 치우쳐 보일 수 있다.
자궁저부가 말랑말랑하게 촉진되거나, 오로 양이 갑자기 증가하거나, 악취가 동반되면 자궁퇴축부전이나 감염을 의심하여 즉시 보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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