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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유두열상이 발생했을 때의 간호로 옳은 것은?

해설

유두열상의 간호

•냉·열요법, 수유 후 건조시킴, 수유시간을 5분 정도로 제한 

•심한 경우 48시간 동안 수유 금지(젖을 짜내야 함) 

•유두열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이를 가까이서 안고 유륜까지 빨리고 한 번 수유 시 양쪽 유방을 교대로 수유하되 각각 20분 이내로 수유를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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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유두열상은 수유 초기 산모에게 흔히 발생하는 문제로, 통증과 감염 위험 때문에 모유수유 지속을 위협하는 주요 원인입니다. 수유부의 80~90%가 유두 통증이나 열상을 경험한다는 보고가 있을 만큼 빈도가 높습니다 [3]. 간호의 핵심은 손상된 유두 조직의 회복을 돕고, 유즙 정체로 인한 유방울혈이나 유선염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수유 시간 제한과 유방 비우기의 원리

유두열상이 생긴 쪽으로 아기가 계속 빨게 되면 기계적 자극과 침의 소화 효소에 의해 상처가 더 벌어지고 통증이 심해집니다. 따라서 수유 시간을 5분 정도로 제한하여 손상 부위의 자극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만 수유 시간을 줄이면 유방이 완전히 비워지지 않아 유즙 정체(stasis)가 생길 수 있는데, 이는 세균 증식의 좋은 배지가 되어 유선염으로 진행할 위험을 높입니다. 그래서 아기가 빨지 못한 잔여 유즙은 손으로 짜내거나 유축기로 비워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단순히 불편감을 줄이는 차원이 아니라 유두 상처 회복과 유방염 예방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오답의 문제점

보기간호 행위문제점
1유즙을 짜지 않는다수유 시간 제한 시 유즙 정체로 유방울혈·유선염 위험 증가
2유방대로 유방을 압박한다손상된 유두에 직접적인 압력이 가해져 통증과 조직 손상 악화
3아이에게 유두만 빨리도록 한다유륜까지 깊이 물리지 않으면 유두에 마찰과 압력이 집중되어 열상이 심해짐
4유두를 축축한 상태로 유지한다습한 환경은 피부 침연(maceration)과 세균·진균 증식을 촉진하여 치유 지연


올바른 수유 자세와 예방 원칙

유두열상의 근본 원인은 대부분 잘못된 수유 자세와 젖 물림(latch-on) 실패입니다. 아기가 유두만 빠는 경우 유두 끝에 강한 음압과 마찰이 집중되어 상처가 생기므로, 아기를 엄마 몸 가까이 안고 유륜까지 깊숙이 물리도록 해야 합니다. 한 번 수유할 때 양쪽 유방을 교대로 물리되 각 유방당 20분 이내로 제한하면 한쪽 유두에 가해지는 자극 시간을 분산시킬 수 있습니다.

수유 후에는 유두를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두에 남은 침이나 유즙이 계속 축축하게 남아 있으면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미생물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 수유 후에는 깨끗한 천으로 가볍게 두드려 말리거나 잠시 공기 중에 노출시켜 건조시키는 방법이 권장됩니다. 냉요법이나 온요법은 통증 완화와 국소 혈류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중증 열상 시 수유 중단과 유축

열상이 심하거나 감염 징후가 동반된 경우에는 48시간 동안 직접 수유를 중단하고 그 기간 동안 유축기나 손으로 젖을 짜내어 유방을 비우는 방법을 적용합니다. 이는 유두 조직에 회복할 시간을 주면서도 모유 생산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직접 수유를 중단하더라도 유방을 규칙적으로 비우지 않으면 유즙 정체와 유선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수유 중단이 곧 유방 비우기의 중단을 의미해서는 안 됩니다.

혼동 주의! 유두열상이 있을 때 '유두를 쉬게 한다'는 이유로 유방을 그대로 두면 유즙 정체가 생깁니다. 직접 수유를 쉬더라도 반드시 짜내는 간호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핵심! 유두열상 간호의 두 축은 손상 부위 자극 최소화유방 비우기 유지입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3]
    A Systematic Review on Prevention and Treatment of Nipple Pain and Fissure: Are They Curable?메타분석/체계고찰Niazi A, Rahimi VB, Soheili-Far S, Askari N, Rahmanian-Devin P, Sanei-Far Z (2018) · DOI: 10.3831/KPI.2018.21.017

임상 시나리오

유두열상 간호의 핵심 원칙자극 최소화와 유방 비우기의 균형

유두열상이 생긴 쪽 수유 시간을 5분 정도로 제한해 손상 부위의 기계적 자극을 줄인다. 수유 시간이 짧아지면 유방이 완전히 비워지지 않으므로 남은 젖은 손이나 유축기로 짜내어 유즙 정체를 예방해야 한다.

수유 후에는 유두를 건조하게 유지한다. 남은 침이나 유즙이 축축하게 남으면 피부 침연과 세균·진균 증식이 촉진되어 치유가 지연된다. 깨끗한 천으로 가볍게 두드려 말리거나 공기 중에 잠시 노출시키는 방법이 권장된다.

올바른 젖 물림이 근본 예방책이다. 아기를 엄마 몸 가까이 안고 유륜까지 깊숙이 물리도록 하여 유두 끝에 마찰과 음압이 집중되지 않게 한다. 한 번 수유 시 양쪽 유방을 교대로 물리되 각 유방당 20분 이내로 제한한다.

주의

열상이 심하거나 감염 징후가 있으면 48시간 직접 수유를 중단할 수 있으나, 이 기간에도 유축기나 손으로 규칙적으로 젖을 짜내 유방을 비워야 한다. 수유 중단이 곧 유방 비우기의 중단을 의미해서는 안 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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