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분만 후 체온은 정상범위이나 오한을 느끼는 산모에게 시행해야 할 간호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산욕기 여성
문제
정상분만 후 체온은 정상범위이나 오한을 느끼는 산모에게 시행해야 할 간호는?
1산소를 준비한다.
2해열제를 투여한다.
3찬물을 마시게 한다.
4쇼크체위를 취해준다.
5따뜻한 물을 마시게 한다.✓ 정답
해설
분만 시 수분섭취 제한으로 인한 탈수는 오한을 유발하므로 정맥수액이나 충분한 수분섭취(3,000 cc 이상)가 필요하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정상 분만 후 체온은 정상이지만 오한을 느끼는 것은 매우 흔한 증상입니다. 이는 분만 과정에서 발생한 자궁 수축과 분만 스트레스로 인해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고, 분만 후 급격한 호르몬 변화와 함께 체온 조절 중추에 일시적인 불균형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또한, 분만 중 수분 섭취가 제한되고 다량의 땀과 양수 손실로 인한 경미한 탈수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정답(⑤ 따뜻한 물을 마시게 한다.)의 근거는 체온을 유지하고 탈수를 보충하며, 전반적인 안정감을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따뜻한 음료는 체내 열 생산을 촉진하고 혈관을 확장시켜 오한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오답 분석
① 혼동 주의! 산소 투여는 저산소증이나 호흡곤란 시 필요한 중재입니다. 체온 정상인 단순 오한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② 혼동 주의! 해열제는 발열이 있을 때 사용합니다. 체온이 정상인 상태에서 투여하면 저체온을 유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③ 찬물은 체온을 추가로 낮추어 오한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④ 쇼크체위(트렌델렌부르그 체위)는 혈압 강하나 쇼크 시 뇌관류를 유지하기 위한 응급 체위입니다. 오한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분만 후 오한은 생리적 현상으로, 체온이 정상이면 특별한 치료보다는 보온과 수분 공급이 우선 간호입니다. "체온 정상 + 오한"이라는 키워드 조합을 기억하세요. 발열(38℃ 이상)이 동반된다면 감염(자궁내막염 등)을 의심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산부인과 병동에서 분만 직후 휴게실로 돌아온 산모가 "갑자기 몸이 떨리고 추워요"라고 호소합니다. 체온 측정은 36.8℃로 정상입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즉시 보온 조치: 담요로 덮어주고, 병실 온도를 적절히 조절합니다.
2. 따뜻한 수분 공급: 미지근한 물이나 따뜻한 보리차 등을 권하며, 천천히 마시도록 돕습니다.
3. 정서적 지지와 교육: "많은 산모분들이 경험하는 정상적인 반응이에요. 금방 나아질 거예요"라고 설명하여 불안을 해소합니다.
4. 지속적 관찰: 오한이 지속되거나 체온이 38℃ 이상으로 상승하는지 모니터링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분만 후 오한은 힘든 분만을 잘 마치고 이제 안정을 찾아가는 몸의 신호라고 생각해요. 당황하지 말고 따뜻하게 대해주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주는 게 가장 좋은 응원이에요."
핵심 개념
산후오한 — 정상 분만 직후 체온은 정상 범위이지만 오한과 떨림을 느끼는 생리적 현상. 교감신경계 활성화, 호르몬 변화, 탈수 등이 원인이다.
체온 조절 중추 — 시상하부에 위치하여 체온을 설정점(set point)에 맞게 유지하려고 조절하는 중추. 감염 시 설정점이 올라가 발열을 일으킨다.
트렌델렌부르그 체위 — 쇼크체위라고도 하며, 하반신을 15-30도 정도 올려 혈액이 뇌와 중요한 장기로 돌아가도록 하는 체위. 저혈압이나 쇼크 시 사용한다.
자궁내막염 — 분만 후 자궁 내막의 감염.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38℃ 이상), 악취 나는 질 분비물, 하복부 압통 등이 있다. 분만 후 발열과 오한을 구분해야 한다.
탈수 — 체내 수분이 부족한 상태. 분만 중 수분 섭취 제한, 다량의 발한, 양수 손실로 인해 경미한 탈수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오한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