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 산모는 자궁의 퇴축으로 혈중 요질산이 증가하며, 1+ 정도의 단백뇨가 나타날 수 있다.
•산후 케톤뇨는 분만이 길어지고, 탈수나 금식이 길어지면서 체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함으로써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산후 신사구체여과율의 상승으로 산후 소변량이 증가한다.
•산후 약간의 당뇨는 임신 중 사람태반젖샘자극호르몬에 의한 혈당치 상승에서 기인되므로 정상으로 본다.
| 소견 | 산후 정상 범주로 볼 수 있는 경우 | 추가 평가가 필요한 경우 |
|---|---|---|
| 당뇨 | 임신 중 hPL 영향으로 일시적 혈당 상승이 이어지는 경우 | 지속적이거나 다량의 당 배출, 공복 혈당 상승 동반 |
| 단백뇨 | 1+ 정도의 미량, 분만 직후 일시적 | 고혈압·부종·두통 등 자간전증 의심 징후 동반 |
| 케톤뇨 | 장시간 분만, 금식, 탈수로 인한 지방 대사 증가 | 심한 탈수, 구토 지속, 의식 변화 동반 |
| BUN 상승 | 자궁 퇴축에 따른 단백질 대사산물 일시적 증가 | 크레아티닌 동반 상승, 소변량 감소, 전해질 이상 |
산후 당뇨는 임신 중 사람태반젖샘자극호르몬의 영향으로 혈당이 상승한 상태가 이어지며 나타나는 정상 생리 현상이다.
케톤뇨는 장시간 분만, 금식, 탈수로 인한 지방 대사 증가로 나타나며 신장 기능 이상을 의미하지 않는다.
산후 사구체여과율은 임신 중 40~50% 상승했다가 서서히 감소하므로 소변량이 줄기보다 오히려 늘어난다.
단백뇨 1+ 정도는 분만 중 조직 손상과 신장 혈류 증가로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어 자간전증 단독 진단 기준이 되지 않는다.
산후 BUN 상승은 자궁 퇴축에 따른 단백질 대사산물 증가로 설명되며, 크레아티닌·소변량과 함께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단일 소변검사 수치만으로 신장 질환이나 자간전증을 진단하지 말고, 혈압·부종·두통·크레아티닌·소변량 등 임상 지표와 함께 평가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