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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구분 | 수유모 | 비수유모 |
|---|---|---|
| 혈중 프로락틴 | 젖 빠는 자극으로 높게 유지됨 | 출산 후 점차 감소함 |
| 혈중 에스트로젠 | 난소 억제로 회복이 느림 | 비교적 빠르게 회복됨 |
| 월경 재개 시기 | 늦음 | 빠름 |
| 첫 월경의 배란 여부 | 배란성인 경우가 더 많음 | 무배란성인 경우가 더 많음 |
젖 빠는 자극은 프로락틴 분비를 증가시키고, 프로락틴은 GnRH 박동성 분비를 억제하여 FSH/LH 분비를 저하시킨다. 이로 인해 난소가 FSH 자극에 반응하지 못해 배란이 지연된다.
비수유모는 출산 후 프로락틴 자극이 사라지면서 에스트로젠 분비가 비교적 빠르게 회복되어 혈중 농도가 수유모보다 높게 유지된다.
첫 월경의 배란 여부는 반대 양상이다. 비수유모는 난소 기능이 완전히 회복되기 전 무배란성 출혈이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고, 수유모는 월경 자체는 늦지만 재개 시점에 난소 기능이 회복되어 배란성 월경인 경우가 더 많다.
수유 중이라도 월경이 재개되기 전 첫 배란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수유성 무월경을 피임법으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 산후 피임 상담 시 수유 여부와 무관하게 배란 재개 가능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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