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출산 후 산모의 활력징후로 정상인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산욕기 여성
문제

다음 중 출산 후 산모의 활력징후로 정상인 것은?

해설
정상산욕의 상태는 24시간 이후 체온은 38℃ 이하, 생리적 서맥, 기립저혈압이 산후 정상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정상 산욕기 산모의 활력징후 변화를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문제입니다. 출산 후 산모의 몸은 임신 전 상태로 회복되는 과정에 있으며, 이 과정에서 나타나는 생리적 변화를 정상과 비정상으로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정답인 선택지 2, "맥박이 출산 전보다 느려졌다"는 정상적인 생리적 서맥(Physiological Bradycardia)을 설명합니다. 출산 후에는 태아-태반 순환계가 사라지고, 자궁이 수축되면서 심장에 돌아오는 혈액량이 증가합니다. 또한, 임신 중 높았던 교감신경 긴장도가 낮아지면서, 심박동수를 조절하는 미주신경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강해져 맥박이 분만 전보다 느려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는 분당 50~70회 정도로, 건강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오답 분석: 1. 분만 후 혈압상승이 있었다. : 이는 정상이 아닙니다. 분만 직후에는 자궁 수축으로 인한 혈액량 증가와 함께 혈압이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 있으나, 지속적인 혈압 상승은 자간전증의 지속이나 다른 합병증을 의심해야 합니다. 정상 산욕기에는 혈압이 임신 전 수준으로 회복됩니다.
3. 호흡수가 출산 후 증가하였다. : 임신 중 자궁이 커져 횡격막을 압박하던 것이 사라지므로, 호흡은 더 편안해지고 호흡수는 감소하거나 정상화됩니다. 호흡수 증가는 통증, 불안, 감염(예: 자궁내막염), 또는 폐색전증과 같은 합병증을 시사합니다.
4. 산후 2일째 체온이 38.5℃이다. : 38℃를 초과하는 체온, 특히 산후 24시간 이후의 발열은 혼동 주의! 유방울혈이나 감염(유방염, 자궁내막염, 요로감염 등)을 의심해야 하는 중요한 징후입니다. 정상 산욕기 체온은 38℃ 이하입니다.
5. 분만 후 일시적인 빈맥현상이 있다. : 분만 중 통증, 불안, 노력으로 인해 빈맥이 나타날 수 있으나, 분만이 끝난 후 지속되는 빈맥은 정상이 아닙니다. 이는 과다 출혈로 인한 출혈성 쇼크의 초기 징후일 수 있어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산후 활력징후의 정상 범위를 암기하세요! "체온 38℃ 이하, 맥박 서맥(50-70회/분), 호흡수 감소/정상, 혈압 정상/기립저혈압"입니다. 특히, 혼동 주의! 산후 발열(38℃↑)과 빈맥은 항상 합병증(감염, 출혈)의 적색등 신호로 간주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산후실에서 A씨(32세)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분만은 정상 질식분만으로 마쳤고, 현재 산후 6시간째입니다. 활력징후 측정 결과, 체온 37.8℃, 맥박 58회/분, 호흡 16회/분, 혈압 110/70 mmHg입니다. 그러나 2시간 후 재측정 시 맥박이 105회/분으로 증가했고, 자궁저부가 무르고 올라와 있으며, 패드 교체 시 혈액량이 예상보다 많습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즉각적인 자궁 마사지를 시행하여 자궁 수축을 유도하고, 옥시토신 정맥 주입 속도를 확인/조정합니다.
2. 출혈량을 정량적으로 평가합니다 (패드 무게 측정, 받침대 사용).
3. 산모의 전신 상태(의식수준, 피부색, 냉한 땀 등)를 신속히 재평가하고, 의사에게 즉시 보고합니다.
4. 정맥로를 확보하고 수액 공급을 준비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산후 맥박은 서맥이 정상이에요. 갑자기 빨라지면 '출혈'을 먼저 떠올려야 해요. 자궁 무름과 함께라면 더욱 긴급합니다. 활력징후 변화는 산모의 몸이 보내는 가장 중요한 신호니까요."

핵심 개념

  • 생리적 서맥 — 출산 후 심장에 돌아오는 혈액량 증가와 교감신경 긴장도 감소로 인해 나타나는 정상적인 맥박 감소 현상. 분당 50-70회 정도로, 건강한 산욕기의 징후이다.
  • 산후 발열 — 산후 24시간 이후 체온이 38℃를 초과하는 상태. 유방울혈, 자궁내막염, 유방염, 요로감염 등 감염성 합병증의 주요 징후로 간주된다.
  • 자궁내막염 — 분만 후 자궁 내막의 감염. 주요 증상으로 고열, 오한, 악취가 나는 악성 루로라, 하복부 통증/압통이 있다. 산후 발흔의 흔한 원인이다.
  • 출혈성 쇼크 — 과다 출혈로 인한 순환 혈액량의 급격한 감소가 조직 관류 부전을 초래하는 상태. 산후 조기 징후로 빈맥, 저혈압, 창백, 냉한 땀 등이 나타난다.
  • 유방울혈 — 산후 2-5일째 모유 생성이 본격화되면서 유방의 혈관과 림프관이 확장되고 충혈되어 유방이 단단하게 붓고 통증이 있는 상태. 미열을 동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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