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한 후 5일째 되는 산욕부에게 나타나는 정상반응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산욕기 여성
문제

분만한 후 5일째 되는 산욕부에게 나타나는 정상반응은?

해설

산후 오로의 양상

•적색오로(산후 1∼3일) → 갈색오로(산후 3∼7일) → 백색오로(산후 1∼3주) 

•산후 자궁저부의 높이 

–분만 직후: 두덩결합과 제와부 중간(배꼽 아래 2 cm) 

–분만 1시간 후: 제와부 수준 

–9일 후: 복부에서 촉지 불가 

•체온은 24시간 이후에는 정상체온으로 회복되어야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산욕기 초기에 나타나는 정상적인 신체 변화를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하는 문제입니다. 산후 5일째는 산욕 초기로, 자궁의 퇴축과 오로의 변화가 활발히 일어나는 시기입니다.

정답인 '갈색오로가 나타난다'의 근거는 산후 오로의 정상적인 변화 과정에 있습니다. 오로는 자궁 내막의 탈락과 상처 부위의 분비물로, 시간에 따라 색과 성분이 변합니다. 산후 1~3일은 적색오로(Lochia rubra)로 혈액 성분이 많고, 산후 3~7일은 갈색오로(Lochia serosa)로 혈액 성분이 줄고 혈청 성분이 증가하여 갈색을 띱니다. 따라서 산후 5일째 갈색오로가 나타나는 것은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오답 분석:
  1. 체온이 38.5℃이다: 산후 24시간 이후에는 38℃ 이상의 발열은 정상이 아닙니다. 산후 24시간 내의 '산욕열'은 가능하지만, 5일째의 고열은 감염(예: 자궁내막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2. 적색오로가 나타난다: 적색오로는 산후 1~3일에 주로 나타납니다. 5일째에도 지속된다면 자궁 퇴축 불량이나 잔류 태반 등 이상 소견일 수 있습니다.
  3. 복부에서 자궁촉지가 불가능하다: 자궁은 산후 9~10일이 되어야 복벽을 통한 촉진이 불가능해집니다. 산후 5일째에는 여전히 촉지 가능합니다.
  4. 자궁이 제와 아래 1 cm에 위치한다: 자궁저부의 높이는 매일 약 1~2cm씩 하강합니다. 분만 직후는 제와(배꼽) 수준이며, 산후 5일째에는 대략 제와와 두덩결합 중간 또는 그 아래에 위치합니다. '제와 아래 1cm'는 너무 높은 위치로, 자궁 퇴축이 지연되었음을 시사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산후 오로와 자궁저부 높이는 반드시 암기해야 하는 핵심 포인트입니다. 시간에 따른 변화를 표로 정리해 보세요.
산후 일수오로 종류/색자궁저부 높이
직후~3일적색오로 (Lochia rubra)제와 수준 → 하강 시작
3~7일갈색오로 (Lochia serosa)제와와 치골결합 중간
7~10일 이후백색오로 (Lochia alba)복부 촉지 불가(골반 내)
혼동 주의! '산욕열'은 분만 후 24시간 이내에 발생할 수 있는 정상적인 체온 상승(38℃ 미만)을 의미합니다. 24시간 이후의 발열은 항상 병적인 것으로 간주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산후 5일째인 산모를 사정할 때는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를 가집니다.
1. 오로 사정: 양, 색, 냄새를 확인합니다. 악취가 나거나, 적색오로가 지속되거나, 갑자기 양이 많아지면 자궁내막염이나 잔류 태반을 의심하고 즉시 보고합니다.
2. 자궁 퇴축 상태 확인: 복부를 통해 자궁의 위치와 경도를 확인합니다. 무른 자궁은 퇴축 불량을 의미하며, 마사지가 필요합니다.
3. 체온 모니터링: 24시간 이후 발열은 감염의 첫 징후일 수 있습니다.
4. 통증과 불편감 사정: 회음부 통증, 유방 울혈 등 산후 불편감을 평가하고 중재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산후 산모 관찰은 '오로, 자궁, 체온' 이 세 가지를 기본으로 해요. 색깔과 높이의 변화가 시간표에 맞게 진행되는지 꼼꼼히 체크하는 게 감염이나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는 지름길이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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